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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 어깨

[도서] 거인의 어깨

안병기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거인의 어깨

 

많은 직장인들이 평생 직장이 사라진 시대에 직장생활 속에서 무엇을 배우고

자신의 무기로 익힐 것인지를 고민한다. 그중 하나는 조직문화를 익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요즘 조직문화에 관한 책들에 눈길이 가고 관심이 많다.

 

특히 이 책은 리더와 조직문화의 상관관계 속에서 어떻게 리더가 새로운 조직을 이끌면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는지 리더십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풀어나가서 더 관심있게 읽었다.

 

저자는 소위 연구원에서 한 조직의 리더가 되면서 자신이 경험했던 리더의 역할과 소신 그리고 조직에 대한 철학을 풀어나갔다. 특히 연구개발이 전문이었던 저자가 사업부를 맡게 되면서 하나씩 연구하고 세워 나갔던 리더와 조직문화에 대한 이해와 적용은 이제 리더가 될 사람과 조직문화를 만들어 갈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

 

저자는 리더의 입, , , 머리, 가슴 그리고 성품이라는 몸과 마음에 비유하면서 리더가 어떻게 리더십을 발휘하면서 조직문화를 세워나갈지를 이야기 한다. 그렇게 리더십을 발휘하고 조직문화를 세워나가면서 결국 리더로서 조직에 사람을 유산으로 남기는 일의 중요성을 권한다. 책의 제목처럼 본인도 거인의 어깨에서 배웠듯이 또 다른 거인의 어깨로 타인에게 영향력을 끼치는 것의 중요성을 말한다.

 

리더는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는 거시적인 비전의 눈과 본질을 볼 수 있는 중심과 세밀하고 그냥 지나치지 않는 관찰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리더는 작은 소리라도 들을 수 있는 예민함과 누구의 이야기도 듣는 열린마음의 경청의 중요성이 결국 조직문화를 세워 나가는데 열쇠이다.

리더는 자신의 영웅담과 의견을 관철시키는 사람이 아니라 함께 있는 사람들이 자신의 모습대로 일할 수 있도록 움직이는 솔선수범이라는 언어가 중요하다.

리더는 끊임없이 과거를 해석하고 현재를 분석하고 미래를 내다보는 다양한 형태의 모습이 필요하다.

리더는 조직이라는 유무형의 심장역할을 감당하면서 함께 하는 사람들과 희노애락을 공감하고 공유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리더는 자신의 마음을 지키며 타인의 마음을 세워주는 울타리가 되어야 하고 겸손하게 성장하는 리더의 모습을 보여주는 함께 하는 사람들에게 언행의 감화력을 주는 사람이어야 한다.

무엇보다 리더는 자신의 성공을 넘어서 함께 사람들의 디딤돌이 되어서 타인을 성공하게 만드는 사람이어야 한다. 결국 조직문화라는 것은 리더의 헌신과 희생를 기반으로 팔로워들의 협력이 중요하다.

 

조직문화의 핵심은 결국 사람임을 말하면서 저자가 말하는 경험담은 마치 현장에 있었던 것 같이 느껴지게 되었다. 특히 중간중간 자신이 도움받았던 참고한 책은 시간이 날때마다 구입하여 읽고 싶은 마음이 들게하였다. 또한 지난 몇 년간의 조직을 세우면서 경험한 에피소드는 학문적이고 이론적인 조직문화를 넘어 현장에서 벌어지는 실제적인 내용들이어서 공감되었다.

조직을 어떻게 혁신하고 함께 이루어나가는지 리더의 역할을 배우고 싶다면 이 책은 마치 입문서이자 참고서와 같은 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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