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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 뉴노멀

[도서] 세일즈 뉴노멀

장효상,민승기 공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코로나 시대는 비상사태가 일상으로 되었다.

모두가 그렇겠지만 세일즈맨들에게 있어서는 이전의 전략을 수정하지 않으면 안되는

시대가 되었다.

이 책은 바로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면 어떤 전략과 전술을 개발하여야 하는지를 말하고 있다.

이전에는 회사가 좋은 제품을 만들어서 세일즈를 잘 하면 되었다.

하지만 코로나시대의 중심이 온라인으로 이동하다보니

가장 필요한 것은 고객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변화를 찾아야 함을 강조한다.

 

더 나아가 일하는 방식도 바꾸어야 한다.

더 이상 현장에만 매여서는 안된다. 코로나는 온라인 방식과 디지털로 가야 할 수 밖에 없음을 알려준다. 그래서 이전보다 테이커와 정보 유통의 중요성이 커졌다. 왜냐하면 고객의 관점과 생각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결국 영업사원의 일하는 방식도 이전처럼 부지런히 열심히 발로 뛰며 고객을 만나는 일을 넘어서 디지털 세일즈맨 답게 디지털 사고방식에 익숙해져야 한다.

 

개인의 변화는 뉴노멀 시대의 조직의 성과관리에도 변화를 가져왔다. 과거의 성과지표와 측정포인트는 더 이상 시대에 맞지 않는다. 평가 및 보상 시스템의 변화를 가져와야 하는데 대표적인 곳이 어도비의 체크인 방식이다. 틈틈이 개선과 성과향상에 중심을 두는 방식이다. 일년단위의 기존의 성과지표보다는 급변하는 시대에 맞는 성과지표이다.

 

이런 성과관리 뿐만 아니라 조직의 육성과 변화를 위한 방법으로 코칭을 저자들은 권한다. 성장 마인드 셋으로 무장되어서 대면이건 비대면이건 활용할 수 있는 코칭방식을 추천한다. 일방적인 소통이 아닌 파트너십을 가지고 쌍방 소통이 가능한 코칭을 접목하라고 권한다.

 

그렇다면 영업조직의 운영은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들은 전략과 전술을 통합하여 실행의 간극을 줄이고 실행력을 높이는 방법을 추천한다. 급변하는 시대의 변화 때문이다. 또한 세상의 흐름이 고객중심으로 가다보니 제품개발 단계부터 영업마인드를 가져야 함을 주장한다.

 

결국 저자들은 각각지 조직의 변화와 개인의 변화를 위한 다양한 말을 하지만 핵심은 관점의 변화이다. 코로나로 인한 시대의 관점 전환, 세대별 문화가 가져오는 조직의 관점 전환, 리더십의 관점 전환 등등 과거의 좋은 점을 유지하되 시대의 흐름속에서 어떤 관점으로 변화되는지가 핵심이다.

과학기술의 발달과 디지털 혁명의 시대가 와도 결국 사람의 관점에 따라 움직이기 때문이다.

현재의 위치에서 미래를 향해 어디로 가야할지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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