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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겨진 곳에서 피어나라

[도서] 심겨진 곳에서 피어나라

윤상희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자연의 법칙이 있듯이 신앙의 법칙이 있다.

구원은 값없이 주어지는 하나님의 선물이지만

인생은 값을 지불 해야 하는 하나님의 선물이다.

 

저자는 화려한 기교나 미사여구가 아닌

인생의 값을 매기는 과정을 담백하게 그렸다.

 

하루 하루의 삶이 대부분 평범하지만

가끔은 드라마틱한 날도 있음을 저자는 글에서 보여준다.

하지만 평범한 날의 다양한 에피소드에서(가족, 양육, 신앙, 사회생활, 영화 등등)

비범한 신앙의 흔적을 찾아낸다.

 

저자는 과거의 경험과 현재의 만남과 미래의 기다림 속에서

짧은 글로 일상의 신앙고백을 보여준다.

 

저자는 책의 제목인 심겨진 곳에서 피어나라처럼

지금까지 인생의 길을 성찰하고

오늘의 삶에서 인생의 의미를 관찰하고

미래를 살아가는 인생의 목적을 통찰하는 씨앗을

자신의 일상에 심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어느 부분에서는 피어나고

어떤 장면에서는 아직도 피어나기를 기대하며

가끔은 피어날 수 있을까?하는 희망도 볼 수 있다.

 

글을 읽고 난 후의 생각은 평범한 하루가 모여서

우리 인생의 꽃이 피어난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신앙 안에서

믿음으로 자신만의 삶을 그려야 함을 확인했다.

 

코로나로 인해 평범함이 특별함이 되어 버린 시대다.

이처럼 신앙은 평범한 인생이 특별한 인생으로 만든다.

저자는 그 사실을 글로 보여줬다.

지친 일상속에서 안식과 회복의 힘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더 선물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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