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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사용 설명서 세트

[도서] 기독교 사용 설명서 세트

안재경 등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교회 안에서 모든 교파를 초월해서 기독교의 기본진리를 언급한다면

사도신경, 십계명, 주기도문일 것이다.

많은 예배 가운데 암송 되어 지는 사도신경과 주기도문

그리고 율법의 뼈대인 십계명은 신앙의 기본기다.

마치 운동의 기본기처럼 말이다.

 

그렇다. 많은 프로선수들이 비시즌에 점검하는 것이 기본기라는 말이 있다.

아무리 많이 암송하고 들었다고 해도 이 3가지 신앙의 기본기는 매일 매일 암송하고 공부해도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분주한 현실에서 위의 3가지 기본기를 깊이 공부하는 것이 쉽지 않다.

대개 유명한 책들은 신학적 깊이가 있거나 아니면 자세한 내용풀이로 인해서

한 호흡에 보기 어렵기 때문이다.

 

반갑게도 세움북스에서 100쪽이 조금 넘는 해설서를 펴냈다.

마음만 먹으면 하루에 다 읽을 수 있고

매일 한편의 설교를 듣는다 치고 며칠이면 읽을 수 있는 분량이다.

 

분량이 작다고 해서 내용이 작은 것은 아니다.

이 책들을 통해서 충분히 기도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고

사도들이 말하는 복음의 핵심을 잘 파악할 수 있으며

오늘날도 여전히 중요한 십계명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

 

하나님 나라와 우리 자신을 위한 기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고

압축된 삼위 일체론과 교회의 역할 및 부활에 관한 교리를 배울 수 있으며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지켜야 할 원칙과 이웃을 향한 신앙의 적용이 무엇인지 배울 수 있다.

 

무엇보다 각 책마다 토론을 위한 질문들이 있는데 새가족 양육훈련이나 학생회 제자훈련 할 때 요긴한 도서가 될 것 같다. 책의 내용이 길지 않지만 압축적으로 핵심을 적었기에 충분히 학생들과 청년부와 새가족 교재로 활용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목회자들에게는 학생회나 청년부 혹은 교사대학시에 특강용 교재로 참조하기에 좋은 매뉴얼이다. 위의 3가지 말고도 12종의 기독교 사용 설명서가 있다. 어찌보면 기독교 기본진리를 알 수 있는 설계도와 같은 것이다. 바램이 있다면 이런 기독교 사용 설명서가 성경 각권 사용 설명서로 나왔으면 하는 희망이 있다.

100페이지 내외의 짧은 성경 각 권 설명서가 있다면 제자훈련이나 성경통독 할 때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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