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사람의 성공담은 적당히 들어야 들어줄수있다.
그게 나한테 도움이 되는게 좋지; 너만의 경험을 굳이 들어야하니?란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내게 이책이 그러했다..
이야기 자체가 그냥 그 사람이라서 가능한 성공담일뿐
내가 거기에 어떤 영감을 받거나 앞으로 방향성을 잡을 순 없는 내용이여서 나에게는 쓸데없는 술자리에서나 들을 법한 본인 성공담을 책으로 읽는 기분이랄까..
이 이야기가 도움이 되는 사람도 있겠지만..개인적으론 정말 1도 도움이 되지 않고..지루하기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