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뭔가 큰 비밀을 너무 초반에 터트림.
차라리 이걸 마지막에 터트리면 반전이라도 있을 듯한데;ㅁ;
그리고 씬이요... 네 전 하드한거 싫은 듯합니다. 이걸 하드로 볼 수 있다면 말이죠.
하지만 취향에 맞는 분이라면 좋을 수도있다고 생각됩니다.
저도 어딘가 추천을 보고 집었으니깐요.
개인적으로 범죄, 유사범죄를 로맨스로 덧칠하는게 맞질 않아서..
여러모로 취향이 갈릴것같아요.
일단 뭔가 큰 비밀을 너무 초반에 터트림.
차라리 이걸 마지막에 터트리면 반전이라도 있을 듯한데;ㅁ;
그리고 씬이요... 네 전 하드한거 싫은 듯합니다. 이걸 하드로 볼 수 있다면 말이죠.
하지만 취향에 맞는 분이라면 좋을 수도있다고 생각됩니다.
저도 어딘가 추천을 보고 집었으니깐요.
개인적으로 범죄, 유사범죄를 로맨스로 덧칠하는게 맞질 않아서..
여러모로 취향이 갈릴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