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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식탁이 사라졌어요!

[도서] 우리 집 식탁이 사라졌어요!

피터 H. 레이놀즈 글그림/류재향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함께 식탁에 앉아있지만
언제부턴가 식탁에 디지털 기기가 당연하게
함께 있기 시작하면서 대화가 단절됐어요ㅠㅠ

바이올렛처럼 우리 식탁에도
기적이 찾아오길 기대하며
이 책을 만나게 됐어요

세계적 그림 작가 피터H. 레이놀즈 신작이라
더더 기대하며 함께 봐볼까요??^^

책표지부터 시무룩한 표정의 아이가
작은 식탁을 든 모습이 책의 제목과 이어져
왜 그랬을까 궁금하게 만들더라구요

첫시작을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다음 내용이 뭘지 그림으로 잘 표현한 것 같아요^^

어머~ 식탁이 액자 속에 있다니
사진으로 남게 된 이유가 뭘지
바이올렛의 마음을 들여다볼까요??

사라진 식탁을 보며 바이올렛은
가족과 함께했던 따뜻한 기억을 떠 올려요
보통 기억 속에 장면이 흑백일때가 많은데
여기 동화책에서는 그때의 추억을
여러가지 색을 통해 활기참과 생동감이
느껴지도록 표현했어요

그리고 추억 밖 현실에서는
다시 보랏빛으로 외롭고 쓸쓸함을
색깔로도 전해지게 표현했어요
가족들이 모두 바빠 혼자서 먹는
바이올렛이 너무 쓸쓸해보여요ㅠㅠ

가족들을 찾아봤지만
모두들 각자 할 일을 하느라 바빴어요
바이올렛은 예전 식탁을 그리워했죠

그리고 하루이틀 지나면서
식탁이 작아지더니
주말에는 사라져버렸어요

바이올렛은 가족들에게 다가가
함께 하기를 제안했고 가족들도 받아들여서
식탁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보라색에서 다시 다양한 색깔로 표현해서
밝고 따뜻한 가족 분위기가 전해지는 것 같아요

우리만의 식탁 완성!!!
더 튼튼해지고 멋져진 식탁에서
바이올렛 가족들이 이야기도 나누고
맛있는 식사시간이 될 것 같아요^^

8살 딸아이가 동화책을 읽고나서
식탁이 점점점 사라지는게 재미있었다고해요
식탁이 왜 사라진지 몰랐는데
바이올렛이 혼자 있어서
큰게 필요하지 않아 작아진거라고..

식탁이 작아지지 않게 우리 가족도
항상 식탁에 함께 앉아있었음 좋겠다고 했어요
저도 같은 생각이구요^^

신랑이 늦게 퇴근해서 아이들 반찬 만들어서
먹이고 나면 저도 남은거 먹고 치우고..
식사시간이 즐겁기 보다 엄마로써
의무감에 준비하는 시간이라 반갑지 않았어요
그런데 이 동화를 통해 식사시간이
온 가족이 함께 보내는 중요하고
소중한 시간임을 다시금 느꼈어요
마주 앉아 서로의 말에 귀 기울여주며
즐거운 식사시간이 되도록
노력하는 엄마가 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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