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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 쓴 비밀 쪽지

[도서] 비행기에서 쓴 비밀 쪽지

임정진 글/하루치 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해외 입양아에 대한 이야기

가장 인상 깊었던 두 편의 이야기에 대해 적어보자면,

1) 비행기에서 쓴 비밀 쪽지

여덟살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 프랑스로 입양된 마티아스. 이미 두 번의 파양을 겪은 마티아스(정성수)에게는 프랑스라는 새로운 곳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다양한 감정을 느꼈을 것 같다. 두려움, 떨림.. 그 안에서 적은 쪽지에는 자신의 학교, 이름 등이 적혀있었다. 이 쪽지를 쓰며 마티아스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 이 쪽지가 자신의 원래의 모습, 한국에서의 모습을 잊지 않기 위해 자신에게 남기는 메세지이지 않았을까 싶다.

 

2) 서 있는 아이

이 이야기는 해외 아동을 입양한 부모의 마음이 잘 드러난 글이라 좋았다. 모든 것을 낯설어하는 레나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가려는 이네스와 루이스의 마음이 참 따뜻해 보였다. 이렇게 좋은 부모가 있었기에 행복한 삶을 사는 해외입양아들이 있지 않았을까 싶다.

 

내가 겪어보지 못한 아픔, 감동들을 느낄 수 있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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