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아들이었던 적이 없던 엄마인지라 아들을 이해해보고 싶어서 구매했네요딸과 아들이 왜 다른가했더니 뇌구조자체가 다른거였네요폭력적인 부분은 별로없지만 승부욕 강하고 산만하다 생각했는데 저자의 책을 읽고 어느부분 수긍도되고 위로도 되었습니다아들에게 소리질렀던 지난날들이 좀 미안해지네요아들을 좀 더 이해해보아야겠습니다아들아~~우리 행복하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