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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집 /소피 골드스타인지음

[서평단 도서리뷰]

 

얼마전 도서 리뷰클럽 서평단에 당첨되어 도서를 받아보게 되었다.

도서 표지만 보고 신청한 것이 운이 좋았다.

소설책인줄 알았는데 그림책이다.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이다.

표지를 먼저 보자

 

 

 

 

책의 색깔부터 강렬하다. 양장으로 되어있는 책이며, 표지만 보았을때는 그저

마녀 같은 여자들의 이야기일까? 생각했다.

하지만 내용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

책을 펼치고 단숨에 30분만에 다 읽어내려갔다. 책을 읽고 나서 너무 한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금방 넘어가서 당황스럽기까지 했다. 그래서 난 다시 책을 펼쳤다

2번째는 그림도 꼼꼼히 보게 되었다.

그림들은 칼라가 아니고 블랙 앤 화이트로 되어있고 단순한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잠깐의 책에 있는 그림들을 보자

 

 

 

 

어떠한가? 단순한 그림체이지만 기묘하고 섬뜩하게 고스란히 느껴진다.

전체적인 내용은 어느별인지등은 나오지 않고 그저 제국에서 25광년에 떨어진

별에 가서 그곳에 있는 원주민들을 교육하고 관찰하는 4명의 여자와 그 별에

사는 1명의 눈이 4개달린 남자, 원주민들이 나온다.

처음의 내용은 평범하지만 왠지 모를 긴장감이 주어지고 뒤로 갈수록 극에 달하는

내용이다. 여전히 우리 인간은 다른 존재들을 쉽게 이해하지않고 먼저 정복하려는

것과 문명인이 아니면 미개한 존재로 보는 시점등이 인상깊다.

그리고 그속에서의 본능적인 욕망들이 얽히고 설킨다.

책을 보고 있으면 영화 '매혹당한 사람들'이 생각나기도 한다.

여러번 읽어도 느낌이 그때 그때 다르게 느껴지는 것도 신기한 경험이다.

질리지 않는 책이다.

나는 그림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독특하고 섬특하고

그러면서도 흥분되는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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