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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서평] 그 겨울의 일주일 /메이브 빈치지음,정연희 옮김

 티저북 서평단 리뷰

 

아일랜드 국민 작가 '메이브 빈치'의 소설

<그 겨울의 일주일> 2018년 1월에 출간을 하는데

티저북 이벤트로 서평단에 선정되어 책을 받았어요.

티저북이지만 아주 깔끔한 작은 책이었어요.

 

 

 

이 작가의 책이 국내에 출시가 처음이라고 하네요.

티저북이기 때문에 전체 내용중 일부만 있습니다.

이 소설은 아름다운 아일랜드 서부의 스토니브리지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룬 것 같아요.

티저북 내용은 스토니브리지의 호텔을 운영하게 되는 치키라고 불리는

여자, 호텔을 리모델링중에 찾아온 리거, 치키의 조카 올라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여기까지의 소설 분위기는 아주 편안하고,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평범한 사람들이 현실적으로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고민들을 세세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스토니브리지는 작은 시골마을이어서 치키도 벗어나고 싶어해서

그곳을 떠나 뉴욕에 왔지만 그곳에서의 삶은 평탄하지 않았고

우연히 다시 그곳으로 돌아갈 수 있는 계기가 생겨서 원래의 생활을

접고 새롭게 시작을 하려고 합니다. 그러면서 여러 사람과의 관계가

새롭게 형성되고, 자신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작은 손길을

내밀어서 호텔을 세우게 되는것 같아요.

 

그리고 티저북 마지막에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의 서막을 알립니다.

 

손님 맞을 준비를 모두 끝낸 호텔 스톤하우스.

개장 첫 주, 드디어 손님들이 하나둘 도착한다.

 

스웨덴에서 온 진지한 청년 안데르스.

특별한 비밀이 있는 젊은 사서 프리다.

비행기를 놓쳐 충동적으로 이곳에 오게 됐다는 미국인 존.

둘 다 의사라는 고단해 보이는 잉글랜드인 부부 헨리와 니콜라.

뭐가 그렇게 못마땅한지 입을 꾹 다물고 있는 여인 넬.

자기들은 친구라고 하지만, 도저히 친구 같지 않아 보이는 위니와 릴리언

그리고 이벤트에 당첨되어 아일랜드 해변의 호텔에 오게 되었지만 그 사실이

못내 불만인 월 부부.

 

이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사연을 안고 스톤하우스에 왔을까?

 

"누구의 삶도 평범하지 않아요. 우리는 모두 운명과 이겨내야 할 결점을 지닌

 주인공들이에요" - 작가 메이브 빈치 인터뷰 중에서

 

느껴지나요? 이 소설은 모두 평범하게 살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우리는 항상 그 평범함들이 지루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현실을 이겨내며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은 항상 결정의 기로에서 고민을 하며 살아가죠.

그런 것들을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것이 아닌가 싶어요.

 

나머지 책 내용을 보고 싶어요.

이 책이 출간되기만을 손꼽아 기다려야 겠어요.

전체 내용을 확인을 꼭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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