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한번 더 들여다 보게되는 책들 ]
집에 있는 책들을 정리를 하다 다시 한번 더 들여다 보게 되는 책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예스24 바이백을 통해서 많던 책들을 정리 할 수 있었는데 책이 오래된 것들은 폐기해야 하는
운명에 처해졌어요. 그래도 버리기 아까운 책들이 있어서 다시 펼쳐보게 되었네요.^^
제가 좋아하는 책들인데 소개하고자 합니다.
==============================================================================================
1. 김영하 저자 산문 [ 보다 ]
세상을 다른 시각으로 보는 김영하의 유쾌한 소설이다.
2. 파트리크 쥐스킨트 저자 [ 깊이에의 강요 ]
소설 <향수>로 유명한 작가의 단편소설집. 예술과 삶에 대한 고찰에 대한 소설.
3. 노아 벤샤 지음 [ 빵장수 야곱 ]
이솝우화 같은 따뜻하면서도 인문학적인 책.
4. 스튜어트 에이버리 골드 지음 [ 핑 ping ]
삶이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묻는 젊은이들에게 바치는 인생지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