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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도서]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이정모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서울시립과학관 관장인 저자.

이 책은 과학을 바탕으로 이야기 하지만 인간 세상을 말하고 있다.

 

칼 세이건은 "과학은 단순히 지식의 집합이 아니다. 과학은 생각하는 방법이다."라고 했다. 존경하는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는 "과학은 지식의 집합체가 아니라 세상을 대하는 태도이자 사고방식"이라고 했다.

생각하는 방법에 따라 삶의 태도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나도 과학은 잘 모른다. 하지만 우리가 조금 더 과학적이면 좋겠다. 세상을 조금만 더 합리적으로 본다면 우리의 삶의 조건도 바뀌지 않을까?   - 서문 중 -

 

저자는 세상을 사는 데 과학적인 관점으로 조금 더 현명하게 바라봤으면 한다. 언론에서 몇십년 만에 덥다, 춥다의 날씨를 보도하거나 슈퍼문이 떠오른다라는 사실이 실제 과학적으로 보면 틀렸다고 한다. 만약 그것이 맞는 사실이라면 지구상에 큰 재앙이 따랐을 거라고 한다. 우리는 믿고 싶은 것만 믿고 보려고 한다. 어떨땐 자신들의 눈을 스스로 가리기도 한다. 하지만 그런 눈가리개를 없애야 정확히 볼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어른들과 함께 청소년들에게도 추천할 만한 책인 것 같다.

 

과학이란 옳고 그름을 가르는 게 아니다. 과학이란 '의심을 통해서 잠정적인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중략) 논어에 이런 말이 나온다

"믿음을 좋아하고 배우기를 좋아하지 않으면 그 폐단은 남을 해롭게 한다" (P 108~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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