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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심리학

[도서] 명리심리학

양창순 저

내용 평점 3점

구성 평점 3점

 

 한국 사람들은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점집을 가거나 타로 카드점을 쳐보기도 한다. 사주에 대해서도 어느때는 지나치게 믿기도 한다. 저자는 내담자들의 상담을 하다 외국인 의사의 한마디에 왜 그런 것인지 알기위해 명리학을 공부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리고 명리학을 공부하면서 동양의 운명학과 서양의 정신의학이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두 학문은 모두 사람을 이해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은 심리학보다 명리학에 집중이 되어 있다. 그렇기에 심리학과 명리학을 비교 분석했다기 보다는 명리학을 통하여 정신 상담을 했던 사례들을 기재해 놓았다. 상담을 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었다고 하는데 그것이 진정 사람들을 위해 치료를 한 것인지는 의문이 든다.

그래도 명리학이라는 것으로 사람들을 이해하고 도움을 주기도 했다고 하니 어떤 이론이든 무슨 상관이 있나 싶기도 하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도움이 되는 책일 수 있다.

 

[P.86~88] 정신의학과 명리학이 교차하는 지점

정신의학적 분석이 나라는 집의 설계도면이라면 명리학적 분석은 입체도면이라고 주장하는 이유다. 쉬운 예로 우리가 오대산 월정사를 설계도면으로 볼 때와 실제로 그곳에 가서 볼 때는 전혀 다른 느낌을 받는다. 물론 설계도면을 보면 그곳이 과거로부터 현재 이 시점까지 어떤 세월을 거쳐 지금의 모습을 이루어왔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정신의학이 분석적인 좌뇌의 학문이라면, 명리학은 직관적이고 감각적이며 시각적으로 자신을 보는 우뇌의 학문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이 리뷰는 예스24리뷰어클럽을 통하여 도서를 제공받아 개인적인 감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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