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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은 내게 거짓말을 한다

[도서] 화장품은 내게 거짓말을 한다

한정선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우리는 화장품에 거는 기대가 생각보다 크다. 그 기대를 무참히 짖밟혔다. 이 책을 본 후 말이다.

이 책의 저자는 헬스경향 기자이자 화장품학 박사 학위를 받은 사람이고, 채널A<나는 몸신이다>등에 출연해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헬쓰경향에 '화장품 파헤치기' 라는 칼럼을 연재하고 있으며, 이 책은 그 정보들 중에 소비자들이 궁금해할 법한 정보들을 담아 놓았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사용하고 있는 화장품을 다시 보게 될 것이다.

이 책을 보기 한 달 전부터 목주름이 신경쓰여 주름을 지워준다는 크림을 구입했다. 임신과 출산으로 생긴 기미와 잡티가 신경이 쓰여 미백크림도 구입했다. 7스킨법으로 피부 관리를 하면 피부 수분 충전을 가뿐히 한다고 하길래 무려 1000ml 대용량을 덜컥 구매했다.
화장품이 의약품이 아닌것을 알지만 이만한 일로 병원을 가는 것이 꺼려져 대체용품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처음에 사용했던 사용감이 한 달 정도 되면 그냥 보습크림으로 모두 전략하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런데도 우리는 왜 화장품에 그렇게 돈을 써 대는가? 이런 생각들이 이 책을 통하여 말끔히 정리가 되고 앞으로 어떻게 화장품을 소비하는 것이 좋은 것인지 알게 될 것이다. 마음을 다잡아도 화장품 회사의 마케팅에 혹!해서 또 구입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한번의 제동을 걸 줄 알게 될 것 같다. 화장품에 대한 환상과 믿음을 버릴 수 있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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