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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log.yes24.com/document/16138721

『바라;봄』

신청 기간 : 4월 11일 까지
모집 인원 : 5명
발표 : 4월 12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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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란다, 본다, 사랑한다
사소하지만 깊은 사유를 통해 전하는
정신분석학 전문의의 마음 처방전

 

누군가를, 또 무언가를 오랫동안 바라보는 일은 상상 이상의 애정을 필요로 한다. 바닷가 마을에서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정신분석학 전문의 김건종 작가의 이번 책은 정신과 의사로서 진료실에서 만난 사람들의 마음을 살펴보고, 아빠로서 자라나는 아이들의 뒷모습을 지켜보고, 한 개인으로서 자신의 삶을 바라보며 느낀 깊은 사유를 담았다. “보는 일엔 품이 많이 든다”고 말하는 작가의 글을 읽고 있자면 우리 모두는 품을 많이 들여 애정 어린 눈으로 우리를 바라봐 주었던 누군가의 시선 속에서 자라났음을 상기하게 된다. 그는 다른 사람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끝까지 함께 바라볼 뿐 아니라, 보이는 것을 보이는 그대로 보고 끝내지 않고 사유를 통해 한걸음 더 나아간다. 지나간 자신의 일상을 돌아보며 반성과 배움을 멈추지 않는다. 나와 다른 이의 마음을 찬찬히 살필 때 오는 깨달음이 오늘의 나를 어제보다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준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바라보았던 작가의 깊고 다정한 시선은 우리도 더 나은 모습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작가는 사유를 통해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고 있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발견한 행복에 대해 이야기한다. ‘가로수, 벚꽃, 빨래, 악보···.’ 우리 근처에 늘 존재하는 것들 속에서 찾아낸 기쁨의 순간은 녹록지 않은 현실 속의 긍정적인 면을 부각한다. 스쳐가는 일상을 글로 묶어 남긴 작가의 사유가 오늘을 행복으로 만드는 아주 작고 미묘한 순간을 알아채게 하는 것이다. 우리도 동화 《파랑새》의 주인공처럼 우리 바로 옆에 있는 파랑새를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언제나 우리 곁에 있었던 파랑새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작가의 글은 작가의 사적인 순간에서 찾아낸 인류 공통의 정서, 희노애락을 모두 건드린다. 우리가 누리고 있는 그 어떠한 것도 당연하게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깨달음으로 아껴 담은 추억이 현재의 나를 만들고, 내가 사유를 통해 의미를 발견하는 만큼 나 자신을, 그리고 내 주변의 모든 것들을 사랑하게 된다는 것을 알려준다. 이 책에서는 감각을 깨워 민감하게 사소한 행복을 포착해내는 작가의 시선을 따라 우리 주변에 늘 존재하는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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