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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비출산을 다짐합니다 (도서리뷰)

 

 

 

 

 

          요즘 한참 비혼에 대해서 말이 많이 나오고 있죠

자연스레 나오는 사회 문제로 저출산을 이야기 합니다.

이제부터 무슨 이야기를 할지 대충 짐작 하시나요?

비출산에 대한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이책을 본 순간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궁금했습니다. 


[앞표지]





[뒷표지]
 


앞,뒤 표지에 빨간 글씨가 눈에 띕니다.

대략의 내용을 보면 '여성의 임신과 출산은 여성의 선택이지만, 정부에서는 그 원인을

여성의 고학력이어서 사회활동을 많이 하는데 그 삶을 남성에 비해 존중하지 않고

오히려 여성에게 책임을 회피하는 듯한 분위기이고, 사회적인 분위기도 마찬가지이다'

라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 작가는 사회가 피임을 시키고 있는 현상으로 비출산을 다짐하며 살아가고 있다고

말한다. 책의 내용을 한번 보자.

현재 우리 여성들도 회사생활을 한다. 이제는 한사람의 월급으로 살수 없는 세상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를 낳으면 밖과 안에서 계속 일을 할것이다. 남편이 가사와 육아를

얼마나 도와줄것인가? 회의적인 반응이다. 나하나 버티기도 힘든데 아이를 케어할수

있을지 회의적이라는 것이다.

두번째 임신과 출산 육아하는 과정에서 정부에서 지원이 되는 것이 미비하다는 것이다

자연스럽게 임신을 하게되면 퇴사를 해야하는 사회 분위기, 기업분위기이다.

실제로 난 아는 언니가 다니는 여자사원중에 임신을 힘들게 하기는 했는데 일을 제대로

하지 않아 짜증이 난다는 것이다. 그럴거면 차라리 그만두지 왜 회사에 나오는지 알수

없다고도 했다. 아마도 그 사람이 임신으로 업무시간이 짧아지고 야근을 하지 않으니

업무가 자연스럽게 넘어오게 되어서 더 많은 일을 하게 되니 짜증이 날수 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집에 있지 왜 나오냐는 생각은 우리 여자들 조차도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전체적인 분위기 때문에 불이익을 받으니 그런생각을 가질수도 있지만

당연하다라고 생각해 버리는 것은 위험하지 않을까 싶다.

육아휴직도 제대로 쓰지 못하는 사회, 어떤 병원에서는 순번을 정해서 임신을 하라고

강요아닌 강요을 한다고 하지 않나. 이러니 누가 아이를 가지고 싶다고 할까?

세번째 우리나라 사회는 어렸을때 부터 경쟁을 해야 살아남을수 있으며, 사교육비가

너무 많이 들어가고, 부담이 된다는 것이다.

네번째 왕따와 성폭력문제, 제대로 취업할수 있는 문이 좁은 나라

다섯번째 아이의 양육을 선택할 것인가/ 노후 대책을 할것인가 등등....


전체적인 책이 내용이 부정적인 생각을 담고 있다. 상기의 내용을 바탕으로 이래서

아이를 낳아선 안된다. 난 그래서 아이를 낳을 생각이 없다라고 말한다.

현재 우리나라의 상황이 여러가지 부조리가 만연해 있고 헤쳐나가야 할 문제들이

많지만 그 모든것들은 통틀어 문제이니 비출산을 다짐한다는 것은 너무 비관적인

생각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아이를 양육하는 동안 금전적인 문제도 있지만 나만의

시간을 가질수 없는것도 싫어서 비출산을 다짐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이를 낳아서 제대로 양육을 할수 있을지 두렵기 때문에 실천하지 않는것도 있겠

지만 현재 자녀없이 결혼 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오로지 나만의 여유시간 때문에

그런 결정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나도 마찬가지로 현재 자의반 타의반으로

아이 없는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 부부 둘만의 생활로 10년을 살고 보니 굳이 아이가

없어도 즐겁게 살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남들처럼 아이가 있는 가정은 아니지만

이 삶이 나쁘다고 말할수 없다. 부모님들의 생각은 결혼을 했으면 무조건 아이가

있어야 하나의 완전한 가정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그런 관념들도 시대가

바뀌고 생각들이 바뀌기 때문에 무엇이 정답이라고 말할 수 없을것이다.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비출산의 문제를 여자에게 더 책임이 있다고 말하고 있지만

현재도 난 주변 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고 있지만 그렇다고 이책을 쓴

작가의 생각이 틀렸다고 생각하는것은 아니다. 아이를 낳고 싶어하는 여성들에게는

이책을 권하고 싶지 않다.

하지만 비출산을 실천(?)하고 있는 사람이나 남성들에게는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여성혐오가 있는 사회라는 내용도 포함되어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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