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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분 동요의 힘

[도서] 하루 5분 동요의 힘

김현정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하루 5분 동요의 힘

(김현정/다산에듀/2021)

 

아이에게 동요는 매개체일 뿐 결국 아이가 원하는 것은 부모의 사랑을 느끼는 것이랍니다.”

 

아이가 아이답게 자랄 수 있도록 음악에도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풍부한 영양이 담겨 있는 장르가 있다. 바로 동요다. 세상의 단맛·쓴맛이 모두 깃든 대중가요를 어린이가 맛보게 되면 그로 인해 음악의 편식과 영향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기에, 이제 막 세상을 알아가는 아이들에게 저염 · 저당의 동요를 먼저 맛보게 하면 좋다. 동요는 아이가 느끼는 감정과 마음을 소재로 만든 노래다. 아이는 리듬이나 운률이 있는 말의 표현을 좋아한다. 리듬감 있는 박자, 희로애락을 표현한 멜로디에서 기쁨, 슬픔, 그리움, 연민의 감정을 느끼고 그것을 직접 따라 불러보면서 크게 공감하게 된다. 좋은 음악, 다양한 음악을 듣게 되면 뇌 신경망이 섬세해지고 뇌 발달이 급격하게 이루어진다. 뇌 발달에는 클래식뿐 아니라 동요, 전통 가락도 리듬과 선율, 박자가 단순하고 지속적으로 반복되기에 좋은 자극이 될 수 있다. 다문화 가정에서도 동요를 활용하면 단어나 어휘를 배우기 좋다.

 

챕터2장에서 소개하는 연령별 동요를 활용하면 좋겠다. 챕터 3장에서는 동요자극으로 공감, 배려, 소통할 수 있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이 나온다. 챕터 4에서는 부모들이 궁금해하는 예민한 아이, 산만한 아이에게 어떤 동요를 들려줄지 알려준다. 결국,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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