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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 평전

[도서] 바울 평전

톰 라이트 저/박규태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흥미롭게 읽고 있습니다. 어젯밤에 읽은 내용은 사도행전 17장 후반부의 아테네에서 전도하는 바울의 모습을 중심으로한 이야기들이었습니다.

성경속엔 짧게 언급이 되었지만, 그 당시의 아테네를 비롯한 그리스시대를 지배하던 에피쿠로스 와 스토아 학파에 대해서 설명하시고 이에 대항하여 바울이 전개하는 신, 즉 하나님에 대해서 변론하는 부분의 의미를 대조적으로 설명하고 계셔 본문의 의미를 더 깊이 이해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만인과 만물안에 존재하는 심오한 신성이 아니며, 만유를 지으신 참 하나님 이시다. 그는 세계와 구별되는 분이시지만, 세계와 분리된 분이 아니다”

특히 아레오바고란 아테네 원로들도 구성 된 법정이었음을 설명하시며 바울이 이 법정, 즉 아레오바고에서진술을 할 수 밖에 없었을 법한 그 당시의 문화적 설명과 진술의 전개과정의 의미에 대한 설명을 해 주시는 부분은.. 사도행전 17장을 읽으며 한번도 생각지도 묵상해보지도 않았던 내용인지라 퍽 흥미롭게 다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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