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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캐넌의 세계

[eBook] 로캐넌의 세계

어슐러 르 귄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로캐넌의 세계 리뷰입니다.

어슐러 르 귄 소설은 서정적이고 잔잔한 느낌이 많이 들어요.

잔잔한 이야기는 그렇게 선호하는 편이 아니지만 계속 찾게 됩니다.

어슐러 르 귄이 그려내는 세계 특유의 느낌이 계속 머리에 맴돌아서요.

로캐넌의 세계는 헤인 우주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입니다.

'우주'라는 단어에서 유추할 수 있듯 SF이죠.

소설의 첫 부분에서 로캐넌은 박물관에서 어떤 행성의 종족들과 조우합니다.

소설 앞 부분 역자의 말을 읽지 않고 무턱대고 읽기 시작하여 처음에 무슨 소리인지 이해가 잘 가지 않는 부분이 없잖아 있었습니다. 로캐넌이 이야기하다가, 셈레이의 목걸이 이야기가 나오고, 그런가 하면 전설이 갑자기 끝나더니 스타로드며 모지언이라 하는 사람이 나와 혼란스러울 때도 있었어요.

조금만 읽으면 스타로드의 정체는 나오고, 셈레이는 알고 보니 '바람의 열두 방향'으로부터 이어지는 이야기더군요.

물론 그 이야기를 읽지 않더라도 책을 읽다 보면 자연히 모든 것이 이해되었으나, 바람의 열두 방향을 먼저 읽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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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