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츠코의 술 3권. 그리고 타츠니시키 키우는 이야기는 이어진다. 거기다 나아가서 이제는 농약없이 퇴비로, 그리고 유기농 농업으로만 키우겠다고? 솔직히 농업에 대해서 내가 잘 아는건 없지만 현대 농업에 과연 이렇게 유기농만으로 하는게 가능한건지는 참 잘 모를 일이다. 하지만 어쨌든 건강한 쌀을 만들겠다는 이유로 이를 고집하는 주인공이 답답하기도 하지만...뭐 결과를 좀 봐야지 알 것 같은 에피소드다.
나츠코의 술 3권. 그리고 타츠니시키 키우는 이야기는 이어진다. 거기다 나아가서 이제는 농약없이 퇴비로, 그리고 유기농 농업으로만 키우겠다고? 솔직히 농업에 대해서 내가 잘 아는건 없지만 현대 농업에 과연 이렇게 유기농만으로 하는게 가능한건지는 참 잘 모를 일이다. 하지만 어쨌든 건강한 쌀을 만들겠다는 이유로 이를 고집하는 주인공이 답답하기도 하지만...뭐 결과를 좀 봐야지 알 것 같은 에피소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