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 1권. SANDA가 설마 그 산타클로스의 산타였다니. 일단 그 비스타즈로 유명한 파루 작가의 새로운 작품이라고 들어서 구입해서 보게 된 작품이다. 그림체만 봐도 너무 개성적이라 이미 표지부터 느낌이 왔는데 어쨌든 설정은 좀 독특하다고 해야하나...뜬금없는 느낌도 살짝 드는 내용이다. 솔직히 1권만 봐서는 아직까지 어떤 작품인지 감이 안오지만 작가의 전작을 재밌게 봤기에 계속 봐보려고 한다.
산다 1권. SANDA가 설마 그 산타클로스의 산타였다니. 일단 그 비스타즈로 유명한 파루 작가의 새로운 작품이라고 들어서 구입해서 보게 된 작품이다. 그림체만 봐도 너무 개성적이라 이미 표지부터 느낌이 왔는데 어쨌든 설정은 좀 독특하다고 해야하나...뜬금없는 느낌도 살짝 드는 내용이다. 솔직히 1권만 봐서는 아직까지 어떤 작품인지 감이 안오지만 작가의 전작을 재밌게 봤기에 계속 봐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