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 2권. 시작하자마자 오노의 생사를 밝혀주면서 시작하는 2권이다. 솔직히 말하면 꽤나 시간을 끈 다음에 오노가 등장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바로 여기서 등장할 줄은 몰랐다. 물론 바로 도망치면서 그 이후에는 더 이상 이야기가 나오지 않지만 어쨌든 살아있다는 걸 알았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는 2권이었다. 근데...그래서 도대체 이 만화가 말하고 싶은게 뭔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다.
산다 2권. 시작하자마자 오노의 생사를 밝혀주면서 시작하는 2권이다. 솔직히 말하면 꽤나 시간을 끈 다음에 오노가 등장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바로 여기서 등장할 줄은 몰랐다. 물론 바로 도망치면서 그 이후에는 더 이상 이야기가 나오지 않지만 어쨌든 살아있다는 걸 알았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는 2권이었다. 근데...그래서 도대체 이 만화가 말하고 싶은게 뭔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