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극 소녀 10권. 그리고 사라사와 나라타의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연출이 가능했던 10권이었다. 일단 가장 중요한건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둘 다 남자역을 노리게 될 가능성을 시사했다는 점인데 과연 친구에서 라이벌로 가게 되면 두 사람의 관계는 어떤 식으로 변하게 될 것인지, 그리고 후배들의 역할은 어떤 식으로 비치게 될 것인지 궁금하다. 갈수록 흥미진진한 만화. 빨리 후속권이 나와줬으면 하는 바람뿐이다.
가극 소녀 10권. 그리고 사라사와 나라타의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연출이 가능했던 10권이었다. 일단 가장 중요한건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둘 다 남자역을 노리게 될 가능성을 시사했다는 점인데 과연 친구에서 라이벌로 가게 되면 두 사람의 관계는 어떤 식으로 변하게 될 것인지, 그리고 후배들의 역할은 어떤 식으로 비치게 될 것인지 궁금하다. 갈수록 흥미진진한 만화. 빨리 후속권이 나와줬으면 하는 바람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