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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멘탈을 위한 심리책

[도서] 유리멘탈을 위한 심리책

미즈시마 히로코 저/전경아 역

내용 평점 3점

구성 평점 4점

가끔은 아무 기대 없이

책을 집어 들었는데

그 책이 너무 재밌을 때가 있죠?

<유리멘탈을 위한 심리책>은

저에게 바로 그런 책이었어요.

상처를 잘 받는 유리멘탈을 가진

사람들이 읽기 좋은 이 책은

일본 정신과 의사가 쉽게 쉽게

풀어쓴 가벼운 책입니다.

(책도 핑크핑크하니 예쁘네요 ㅎㅎ)

 

 


 

 

쁘띠 트라우마가 있는 사람들은

빈틈을 보이길 싫어합니다.

상처받기 전에

미리 방어적 자세를 취하죠.

그냥 타인의 시선을 내버려 두세요.

타인이 말하는 나에 대한 평가는

단순히 '그 시점에서 느낀'

그 사람의 감정 덩어리에 불과합니다.

생각보다 타인은 나에게

별생각도, 감정도 없어요.

 


 

이렇게 가벼운 팁들이 담긴 이 책은

숨쉬기 힘든 어느 날 아침

나 자신을 위해 꺼내 읽기 좋습니다.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잖아요.

완벽하게 잘 할 순 없어요.

결국

사람 상대하는 일이잖아요.

내 마음과 똑같을 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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