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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 의사가 알려주는 최고의 육아

[도서] 소아과 의사가 알려주는 최고의 육아

다카하시 다카오 저/오시연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우리아이는 대체 왜 이러지?

누굴 닮아서 저럴까?"

 

 

 

 


 

 

 

 

아이들은 커갈수록 점점

자신의 개성을 드려내죠

그런데 그 개성이 꼭

엄마아빠가 원하는 방향과 같진 않은 것 같아요.

아이들은 가끔 발달이 더딘 것처럼

걱정스러운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때로는 말도 안 듣고 투정 부리며

부모 마음을 들었나놨다 하죠;;

 

<소아과의사가 알려주는 최고의 육아>는

그런 궁금증이 생길 때 읽어보기 좋은 책이에요.

일본 소아과의사 협회 회장인 저자는

아이의 유전에 대한 궁금증부터

육아 팁까지 엄마들이 힘들어하고 알고싶어하는

많은 것들을 이 책에 담아 냈습니다.

 

 

#유전vs양육

이 책의 앞부분은 유전과

유전의 한계에 대한 이야기에요.

 

일단 유전의 영향이 큰 것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량

운동

 

 

먼저 #아이의키 는 계산하는 공식이 있다고 해요.

남자

(아빠 키 + 엄마 키 +13) ÷ 2

±9cm 정도 변동이 있다

 

여자

(아빠 키 + 엄마 키 -13) ÷ 2

±8cm 정도 변동이 있다

 

 

키는 이렇듯 유전 영향이 큽니다.

 

 

 


 

 

 

한편 #주량 도 마찬가지인데요

술은 알코올 분해 효소에 따라

주량이 정해지는데요

이 효소는 부모에게서 물려받은

유전자 조합으로 결정된다고 해요

이 조합은 혈액형을 예측하는 것과

비슷한 공식을 따라요

 

술이 강한 유전자를 A

술이 약한 유전자를 a

라고 생각해 보세요.

 

만약 부모 한쪽이 술이 강하고(AA)

한쪽이 약하다면(aa) 

아이는 술을 중간 정도 마실 거에요 (Aa)

 

 

#운동 역시 유전이 많이 좌우합니다.

그래서 너무 운동에 소질이 없다면

조기교육을 시키면서 아이에게 닥달하기 보다는

아이가 관심 갖고 있고

잘하는 것에 집중하라고 이 책은 이야기해요 

 

 

 


 

 

 

#아이를키우는데중요한3가지

 

이 책은 아이 양육에 있어

3가지를 꼭 기억해달라고 말해요

 

공감능력

의사결정력

자기긍정감

 

입니다.

 

특히 자기긍정감은

"태어나길 잘했어!"

라는 생각이 들 때 생기는 감정이에요

이런 감정은 선천적인 요인이 크지만

부모가 어떤 태도를 보여주느냐에 따라

아이의 자기긍정감은 높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

 

 


 

 

#힐러리클린턴의육아

 

미국 대통령 대선 후보였던 힐러리 클린턴은

대선 후보 당시 바쁜 일정을 쪼개어

손자들의 잠자리 책읽기를 꼭 해주었다고 해요.

그녀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육아는 일상과 비일상으로 나뉩니다"

 

육아의 일상은

기저귀 갈기, 식사 준비 등을 말해요.

이런 것들은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도 된다고

힐러리클린턴은 주장했다고 합니다.

부모가 약간 힘을 빼고 적당히 해도 된다는 거죠

하지만 아이의 #비일상적시간 은 절대로

남에게 맡겨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비일상적 시간에 아이에게

듬뿍 애정을 주세요

꼭 특별한 일을 하거나

긴 시간 함께 해야 하는 건 아닙니다.

집에 돌아온 아이를 꼭 안아주는 것

어린이집 가는 길에 함께 손잡고

따뜩한 마음으로 걸어가는 것

 

그런 집중적인 시간이 모두 다

비일상적시간이에요.

아이와의 아름다운 시간과 추억들을

가득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협찬 받은 뒤 쓴

솔직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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