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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오는 운은 없다

[도서] 그냥 오는 운은 없다

가브리엘 번스타인 저/신동숙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어쩌면, 인문철학과

가장 반대되는 책은

바로 이런 책 아닐까 싶다.

 

 

인문철학은 이성적이다.

합리적이고 명확하다.

설명할 수 없는 건

그냥 설명하지 않는 편이다.

 

 

 

 

반면 이런 종류의 책들,

흔히 영적이나 신비주의 색이 칠해진

자기계발도서들은

비합리적이고 불명확하다.

설명할 수 없는 걸

느껴보려고 노력하고,

원인과 결과를 따기지 보다는

일단 행동으로 옮길 것을 말한다.

 

 

 

 

나는 이런 두 종류의 책들을

퐁당퐁당 왔다리갔다리하면서

읽는 걸 무척 즐기는데,

결국 이 두 거대한 장르는

인격의 완성으로 가는 길

똑같이 가리키고 있다고

믿는 편이기 때문이다.

 

 


 

 

#01 잘못끌어당겼습니다

 

 

신간도서 <그냥 오는 운은 없다> 저자

가브리엘 번스타인

이력이 화려하다.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오프라 윈프리 쇼에

차세대를 이끌 사상가로 소개되었다.

'유튜브 차세데 비디오 블로거 16인'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포브스>는 '가장 잘 알려진 여성 20인'에

그녀를 선택했다.

(오우. 뭐 그냥 인기인이네요 ㅎㅎ)

 

 

 

 

그녀는 자신의 이러한 성공 비결로

끌어당김의 법칙을 말한다.

 


 

그녀는 자신의 힘들었던 경험을

성장과 치유를 위한

영적 과제로 받아들였다 한다.

또 이 세상의 그 어떤 것도

우연히 일어나지 않는 다는 것 또한

인정했다고 한다.

이런 식으로 살게 되면서,

그녀는 자유를 얻게 됐다.

그리고 이 자유는

인생 최고의 선물이다.

 

 

 

하지만 끌어당김의 법칙은

늘 쉽지 않다.

그래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끌어당김의 힘을 약하게 만드는

방해물을 이야기한다.

 

 

 

소망을 이루려고 혈안이 돼 있다

 

그녀에 따르면 이런 사람들은

우주의 진정한 힘과 일치되기보다는

우주를 상대로 속임수를 쓰는 것이다.

이럴 때는 에너지가 일치되지 않아

원하는 것을 끌어당기지 못한다.

 

 

 

 

조급하게 밀어붙인다

 

조급하다는 것은 억지로

통제하는 것이다.

이들은 자신보다 더 높은 차원의 힘이

자신을 지지하고 있다는 걸 망각한다.

자신이 직접 일을 성사시켜야 한다

믿고 있기 때문에

영적 일치를 통해 안내와 지지를

받는 걸 고려하지 않는다.

 

 

 

 

판단하기를 좋아한다

판단하고, 비교하고,

자신을 남들과 분리된 존재로 보는 건

우주와 우리의 관계를 단절시킨다.

 

 

#02 긍정일기 쓰기

 

 

신간도서 <그냥 오는 운은 없다>는

우리가 이러한 소망 실현을 위해

슈퍼 어트랙터 일기장

하나 마련하라고 주문한다.

 

 

 

 

이 일기장은 3단계에 따라

작성하게 되는데,

이렇게 연습하다보면

필요한 상황이 닥칠 때마다

마음 속으로 이 방법을 재빨리

수행할 수 있다고 한다.

(이 방법은 꼭 끌어당김의 법칙을

믿는 사람 아니더라도 해볼만한것

일기쓰기 방법 같아요^^)

 

 


 

1단계

생각을 알아차린다

 

부정적인 생각이나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면

의식적으로 한 발 물러서자.

"지금 내 기분은 어떤가?"

에 대한 답을 일기장에 적는다.

 

 

 

 

 

2단계

그 생각을 용서한다

 

당신이 원하지 않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주고,

무엇을 원하는지 알게 해준

부정적 느낌과 생각에 감사를 표현한다.

"제가 원하는 것을 드러내고.

무엇을 원하는지 명확하게

알게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라 적는다.

 

 

 

 

3단계

다시 선택한다

 

"지금 내가 떠올릴 수 있는

가장 기분 좋은 생각은 무엇인가?"

에 대한 답을 일기장에 적는다.

그다음 그 생각으로 인도해달라고

우주에 부탁한다.

"제 생각을 기분 좋은 감정의 방향으로

이끌어준 우주에 감사합니다" 라 쓴다.

 

 


 

 

이렇게 다양한 긍정확언과

명상법이 담겨 있는 이 책은

이미 그녀의 팬이라면

사적인 이야기가 많이 들어 있어

더 재밌을 것 같다.

 

 

 

 

이런 장르를 많이 접해보지

않은 독자들이라면,

이 분야의 대표주자 <시크릿>과

비교해서 읽어보면

산뜻한 재미가 있을 것이다.

(제가 볼때는 <시크릿>보다

방법들이 더 구체적이어 좋아보여요)

 

 

 

 

긍정적인 아침을

맞고 싶으시다면

인생을 좋은 기운으로

채우고 싶으시다면

가볍게 읽어볼만한 자기계발도서다.

(저는 일기쓰기 부터 해보려구요^^)

 

 

**이 책은 포레스트북스에서

협찬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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