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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WILL

[도서] 윌 WILL

윌 스미스,마크 맨슨 저/김나연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3줄 북리뷰

▷ 세계적인 배우이자 가수 윌 스미스의

알려지지 않은 파란만장 인생 이야기

▶어린시절부터 이어진 역경 속에서

그를 일으켜 세운 비밀은 무엇일까..?

▷열심히 살고 싶다면 읽어야 할

멋진 에세이형 자기개발서

 

사실 윌 스미스의

팬은 아니다.

 

다만, 그가 나온 영화들은

워낙 대작들이 많기도 하고,

특히 내가 20대였던 무렵

인기가 많았던 배우이기도 해서

뭔가 그리운 감정 같은 건 있다.

그의 영화를 볼 때마다

나의 청춘이 생각난달까.

헐리우드에서 흑인 배우는

사실 많지는 않은 편이다.

 

최근 들어 상도 많이 받고

주연을 차지하는 경우도 늘었지만,

윌 스미스가 대표작을 쏟아냈던 무렵,

그만큼 인기있던 흑인 배우는 드물었다.

백인들 사이에서도 빛이 났던 윌 스미스.

그의 인생이 궁금해져서

<윌 will> 을 한 번 읽어보게 되었다.

 

 


 

 

<윌 will> 은 자서전 치고도

꽤 두꺼운 편이다.

거의 600쪽에 가까운 두께를

자랑하고 있는데,

그럼에도 가독성이 좋아

빨리빨리 읽히는 편이다.

 

특히 시간 순서대로 되어 있어

다음에 윌 스미스에게 어떤 일이

펼쳐질지 궁금해져서

페이지를 마구마구 넘기게 된다.

챕터는 총 21개로 되어 있어

굉장히 많은 편에 속하는데,

각각의 챕터는 그의 인생을 상징하는

단어들로 되어 있다.

 

예를 들면 처음 등장하는 챕터인

'벽'에서는 윌 스미스의 어린시절,

아버지가 진짜 벽을 쌓게 했던

일화가 등장한다.

 

'고통'이란 챕터는 그가 상처받았던

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며

'인기'는 그가 인기의 절정에 있었던

그 시기를 떠올리며 쓴 부분이다.

 

읽다보면 윌 스미스의 인생이

촤르르 그려지는 느낌이며,

특히 눈여겨볼 부분은

윌 스미스의 인생 에피소드가 아니라

의외로 그가 담백하게 내어놓는

조언같은 말들이다.

 

이 사람 이렇게 글을 잘썼었나?

싶을 정도로 굉장히 조리있으면서도

납득가는 조언들을 던지고 있기 때문에

사실 에피소드는 안읽고

그런 부분만 읽어도 참 재밌는 책이다.

 

 


 

 


 

윌 스미스는 우리 모두 알다시피

성공한 영화배우이자 가수이다.

(저는 사실.. 가수로 그렇게

성공한지는 몰랐어요 ㅎㅎ

가수로 먼저 데뷔했더라구요^^)

 

그는 어린 시절 흑인 중산층

가정에서 자라났으며,

공부도 썩 잘한 편이었지만

결국 가수의 길을 택하게 된다.

그러면서 우연히 배우 제안이 와서

배우를 하게 된 케이스이다.

 

이렇게 쓰면

뭐야...정말 운 좋은 사람이잖아!!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이 책은 그런 윌 스미스에 대한

편견을 깨기에 충분하 책이다.

 

그는 정말로 노력했고 완벽주의자였으며

그런 성격과 강인함 때문에

고통도 받았던 사람이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에는 가족들과의 불화가 있어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낸듯 하다.

그럼 윌 스미스가 인생에서 깨달은

것들을 한 번 귀기울여 들어보자.

 

1

두려움

나쁜 일이 일어나면 우리는 다시는

그런 일을 겪지 않으리라 다짐한다.

하지만 나쁜 일을 막으려면

우리는 어떤 특정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계속해서 그 일을

반복하고 또 반복한다.

영화에서는 그걸 캐릭터라 부르고

현실에서는 성격이라 부른다.

두려움에 어떻게 반응하는지가

'나'라는 사람은 만드는 것이다.

 

2

희망

충고라는 것에 대해 수년간 배운 결과,

누구도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조언이란 당신 앞에 있는

무한한 가능성에 대한

한 사람의 제한된 관점이다.

사람들의 조언은 그들의 두려움,

경험, 편견에 기초한다.

그리고 결국 조언은 그저 조언일 뿐이다.

그것은 당신의 것이 아니라

그들의 것이다.

 

3

무지

산다는 것은 모르는 것에서

아는 것으로 가는 여정이다.

그게 인생이다.

혼란스러움은 명확함이 된다.

이 우주는 우리를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태어나게 하고,

당황스러워 하다가 마침내

한 인간으로 자리잡게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문제를

해결하기 마련이다.

 

4

고통

돈, 사랑, 그리고 성공.

가지지 못했을 땐 그걸로 절망을

정당화할 수 있다.

만약에 내가 돈이나 사랑을 가지면

진짜 행복할 텐데!

하지만 여전히 불안하고 불행한

마음으로 부자가 되고,

유명해지고 성공하고 나면,

무서운 생각이 머리에 뿌리를 내린다.

어쩌면 문제는 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 말이다.

 

5

욕망

명확한 목적은 성공의

강력한 초석이다.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아야

삶에 방향을 제시할 수 있다.

 

 

 

이 책은 정말 출판사의 소개대로

자기개발책이라 부를만 하다.

따라서 인생에서 좌절 투성이어서

용기를 얻고 싶으시다면,

팝콘, <맨 인 블랙>과 함께

이 책을 추천드린다.

 

*이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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