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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 있는 음악책

[도서] 쓸모 있는 음악책

마르쿠스 헨리크 저/강희진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3줄 책리뷰

▶오늘 어떤 음악을 들을지 고르기

힘든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은 책

▷음악이 이런 쓸모가 있었다니!

음악의 다양한 쓸모를 담은 일반 상식책!

▶대선 때마다 들리는 선거송의 비밀,

첫만남때 필요한 배경 음악이 궁금하다면..!

 

01

Music is My Life!

 

 

악기를 연주하는 것도

아니면 그냥 음악을 듣는 것도

꽤 좋아하는 편이다.

 

 

 

 

사실 고백하자면

대학 신입생 무렵에는

밴드부를 했었기 때문에,

이렇게 음악을 하면서 먹고살 수 있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본 적도 있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내가

음악에 특출난 재능들,

신이 내린 목소리라거나

절대음감이라거나 그런 건

절대로 아니었지만 말이다.

 

 

 

 

어찌됐건 음악은 자신을 걸고,

푹 빠져들기 정말 좋은 활동이다.

악기를 연주하면서

혹은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몇 시간이 흐른지 모르게

몰입했던 순간들.

아마 다들 한 번쯤은

있을거란 생각이 들기 떄문이다.

 

 


 

 

02

음악의 진화

 

 

이렇게 매력적인 음악은

사실 그 기원이 오래되었다.

몇몇 학자들은 음악이

음성 언어보다 더 먼저이며,

음성 언어의 기원조차 음악이라고

주장하는 걸 읽었던 기억도 난다.

 

 

 

 

음악은 아주 먼 고대부터 쭉

인간의 옆에 있었으며,

<쓸모 있는 음악책>에서는

이러한 음악의 기원, 음악의 진화를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먼저, 음악은 자장가로부터

시작되었다는 가설이다.

예나 지금이나 엄마들의 최대 관심사는

아이가 밤새 잘 자느냐 안자느냐다.

그래서 엄마들은 아주 옛날부터

자장가를 불러주기 시작했고,

최근 학자들은 자장가를 듣는 아이 몸에서

생명 유지에 필요한 호르몬이

분비된다는 사실을 밝혀내었다.

 

 

 

 

또한 음악은 찰스 다윈의

진화론으로도 설명가능하다 한다.

사실, 요즘은 받아들여지지는

않는 가설이긴 하지만

찰스 다윈은 노래를 힘차고 잘 부르는

새일수록 동료의 주목을 잘 끌고

더 탁월한 유전자를 가졌다고 말했다.

이를 토대로 노래를 부르는 것 역시

과거에는 우월함을 표출하려는

수단이었을 수 있다.

 

 

 

 

또한 요즘 문화 인류학계에서는

가장 다정한것이 살아남는다는

주장이 인기이다.

이런 주장 속에서 음악은

늘 긍정적이고 온화한 면을 대변한다.

따라서 음악을 즐기고 잘했던 조상은

아마도 그 다정함 때문에

잘 살아남아 진화에 성공했을 수 있다.

 

 


(저자사진: 저자 사진이 유쾌한 것처럼 책도 유쾌해요^^)

 

03

음악의 쓸모 : 운동편

 

 

이렇듯 음악은 진화하는

인간의 곁에 남아

인간이 가장 사랑하는 행위 중

하나가 되었다.

 

 

 

하지만 음악은 사랑스럽기도 하지만

꽤 쓸모있기도 하다.

대부분 학창시절에 음악을 들으며

공부의 능률을 올렸던 경험이 있으리라.

이렇게 뭔가 집중할 때도

음악은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쓸모있는 음악책>에서는

의외의 쓸모에 대해 이야기한다.

 

 

 

바로 음악이 운동의 효과를

극대화시켜준다는 점이다.

운동 효과를 극대화시키고 싶다면

다음 음악 루틴을 한번 따라해 보자.

 

▶ 2+1=3 법칙을 따르자.

두 세트는 음악을 들으며 운동하고

세 번째 세트는 음악 없이 운동하는 것이다.

 

▷ 처음엔 템포가 너무 빠른 곡을

듣는 것은 좋지 않다.

그러면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지고

의욕이 꺾일 위험이 크다.

 

 

 

그래서 만약 달리기를 하고 있다면

처음에는 110~130bpm 정도의

곡이 적당하다고 한다.

이윽고 속도가 좀 늘었다 싶으면

템포를 130~160 bpm으로 높여도 된다.

180 bpm보다 빠른 곡은 도주용이며

이른 아침에 빵 사러 갈 때에는

60 bpm으로도 충분하다 한다.

 

 

 

 

 

이런식으로 <쓸모있는 음악책>은

다양한 음악의 쓸모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리스트를 한 번 살펴보면

호감도를 높이기 위한 음악 활용법

잠들지 못할 때 듣는 음악

영감이 필요할 때 음악 감상

등등 다양한 음악의 효과를

설명하고 있는 책이라

상당히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었다.

(특히 저자가 좀 개그 욕심이 있어서

읽다보면 웃겨요..^^)

 

 

 

 

음악을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리고 싶은 일반 상식책이다.

 

*이 리뷰는 책을 제공받고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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