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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치료제

[도서] 디지털 치료제

김선현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01

게임으로 ADHD를

치료하는 세상

 

 

얼마 전에 신기한

기사를 하나 봤다.

 

 

자폐스펙트럼이나 ADHD를

게임으로 치료하는 치료법이

상용화되고 있다는 것.

 

이렇듯 디지털 기술은 이제

의료 시장까지 확대되고 있다.

병원에 갔더니 이제는

'앱을 다운 받고 게임하세요;

라는 처방을 받을지도 모르는 것.

 

 

 

디지털 치료제는 이렇게 생소한

게임이라는 치료법 외에도

다양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디지털 치료제는 쉽게 설명하면

스마트워치처럼 곁에서 헬스케어를

도와주는 일종의 개인 주치의다.

 

또한 디지털 치료제는 구체적으로

앱이나 VR, 게임 등의 소프트웨어인데

이를 통해 건강뿐 아니라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다.

경제관련책 <디지털 치료제> 23p

 

 

 

이렇듯 디지털 치료제, 디지털 헬스는

스마트폰만 가지고 있으면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게 장점이다.

또한 거리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치료이기 때문에

앞으로 미래사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분야 중 하나인 것이다.

 

 

 

 

 

특히 2026년에 이르면 디지털 치료제

시장은 12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는 보고서도 나온바 있다.

따라서 앞으로 미래 먹거리와

미래 주식이 궁금하신 분들이라면

<디지털 치료제>를 통해

어떤 치료가 있는지 미리 예습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02

레이싱 게임으로

ADHD 치료하기

 

 

우리는 치료 효과가 있는

게임을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치료제를 개발하는 것이다.

그 치료제가 게임이라는 형식을

갖고 있을 뿐이다.

-ADHD치료 게임 EVO를 개발한

에디 말투치 CEO-

 

 

 

 

개인적으로도 6살인 아들이

너무 산만하고 공격성이 있어서

ADHD가 아닐까 고민중인데

치료용 게임이 있다고 하니

무척이나 반가웠다.

 

 

 

 

ADHD는 행동조절이 안 되면

약물 치료를 병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게임으로 행동 조절력을 키워주면

부작용도 적고 아이의 거부감도

덜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던 것.

 

 

 

ADHD아동들이 유일하게

집중하는 것이 바로 게임이다.

대표적으로 미국 엔데버RX게임은

아동 ADHD를 위한 치료제로

처방되고 있다.

 

이 게임은 일종의 레이싱 게임인데,

특정 감각을 자극해서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도록 하여 자연스럽게

치료에 몰입하고 저하된 인지기능을

치료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경제관련책 <디지털 치료제> 156p

 

 

 

 

또한 ADHD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자폐 스펙트럼 치료를 보조하는

기술 또한 개발되었다고 한다.

 

 

 

 

슈퍼파워 글래스는 자폐 아동이

사람의 얼굴에서 감정을 인식하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자폐 아동이 구글 글래스를 착용하면

AI가 상대의 얼굴을 감지하고

디스플레이를 통해 상대방과 눈맞춤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그 후 상대의 표정을 분석하여 감정을

이모티콘을 통해 아동에게 알려준다.

경제관련책 <디지털 치료제> 159p

 

 

 

 

사실 이러한 디지털 치료제는

아직까지는 단독으로 사용되기보다는

보조수단으로 사용되는 느낌이 강하다.

하지만 점차 발전하고 있는

분야이기 때문에,

멀지 않은 미래에는 3세대 신약이라

불리는 '디지털 치료제'가

질병을 치료해줄 날이 올 수 있을 것이다.

 

 


 

 

 

03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

디지털 치료제

 

 

<디지털 치료제>는 이렇게

현재 주목받고 있는 디지털 치료의

현주소와 미래를 살펴본다.

 

 

디지털 치료제는 주로 심리치료와

정신과치료에 많이 사용되는데,

특히 전쟁 게임을 통해

외상후 스트레스장애를 치료하는

방법이 인상적이었다.

 

 

 

'버추얼 이라크'는 엑스박스의

'풀 스펙트럼 워리어' 개발 환경을

재사용해서 만들었다.

실제 참전한 상황처럼 느낄 수 있도록

이라크 전장에서 마주할 법한

시가지, 검문소, 사막등을 구현했고

또 그 상황에 처할 법한 시나리오도

다양하게 펼쳐진다.

경제관련책 <디지털 치료제> 116p

 

 

 

 

한편 단순하게 불안감으로

잠이 오지않는다면

불면증 치료 앱을 사용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하겠다.

 

 

 

 

대표적인 앱 '솜리스트'는

FDA에 허가받은 치료제로

인지행동치료를 앱에서 구현한다.

사용자에게 6주~9주 간

맞춤 과제를 제시하고

그 진행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의사에게 제공한다고 한다.

 

 

 

 

이렇듯 아직 한국은 여러 규제로

디지털 치료제 시장이 작은 상황이지만

조만간 상황은 바뀔 거라고 본다.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

디지털 치료제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읽어보기 좋은 경제관련책이다.

 

 

*이 리뷰는 책을 증정 받고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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