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데이터는 어떻게 인생의 무기가 되는가

[도서] 데이터는 어떻게 인생의 무기가 되는가

세스 스티븐스 다비도위츠 저/안진이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01

고민스러울 땐

빅데이터

 

 

누구나 정말이지

고민을 못내리는 순간이 있다.

예를 들면 나같은 경우는

육아에 관한 문제가 있겠다.

 

 

 

여기에도 물어보고

저기에도 물어보고

하지만 뚜렷하게 답을 찾지 못해

갈팡질팡하는 순간들.

과연 정답은 어디에 있는 건지

어떤 선택을 해야 후회 없는 건지

책을 뒤져보고 네이버에게 물어보고

아무리 찾아도 도통 모르겠다.

 

 

 

 

그럴 때 이런 결정은 어떨까.

수많은 사람들의 선택과 결과들.

즉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결정을 내리는데 써먹는 거다.

사실 인터넷에 올라있는 정보들은

성공한, 특별한 이야기일 경우가 많다.

사람들에게 소비되기 위해

극적이고 자극적인 정보가 가득한 것.

 

 

 

 

그런 정보가 아닌,

평범한 우리들의 수많은 정보를

취합해 만든 빅데이터.

<데이터는 어떻게 인생의 무기가 되는가> 중에서

는 그런 빅데이터 기반의 정보를

알려주는 아마존 베스트셀러이다.

 

 


 

 

02

육아 스트레스

줄이는 법

 

 

현명한 결정을 하는 데

데이터가 유용한 이유 중 하나는

세상에 관한 기본 정보들이

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삶에서 원하는 것을 얻는

사람들의 비밀은

빅데이터가 밝혀냈다.

-<데이터는 어떻게 인생의 무기가 되는가>

35p-

 

 

 

<데이터는 어떻게 인생의 무기가 되는가>

는 총 9가지 주제를 담고 있다.

 

 

 

결혼부터 육아, 부자와 성공,

그리고 행복과 불행까지

아마도 '빅데이터'기반으로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것들을

골라 만든 것 같은 이 책은

특히 육아 부분이 재밌었다.

 

 

 

많은 부모들이 아이를 잘 키우려고

애를 무척 많이 쓴다.

나도 참 아이를 키우면서

이 노력을 나에게 쏟았으면

하버드는 갔겠다-_-

싶을 때가 많았는데 ㅎㅎ

육아 우울증 육아 번아웃이 있다면

이 조언에 귀기울여 보자.

 

 

 

첫째, 여러 연구에서 밝혀진 대로

부모가 자녀에게 끼치는 영향의

총합은 놀랄 만큼 작다.

그러니까 부모들은 뭔가 결정할 때

마음 편히 가져도 될 것 같다.

 

둘째, 데이터에 따르면 부모가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게

딱 하나 있다.

당신의 아이를 어떤 사람들에게

노출시킬 것인가 하는 것이다.

-<데이터는 어떻게 인생의 무기가 되는가>

122p-

 

 

 

 

우리가 아무리 아이를 잘 키우려고

애를 써도 사실 아이의 미래는

유전적으로 대부분 정해져 있다 한다.

(솔직히 나도 키우다보니 진짜 그렇다)

저자는 수많은 연구를 분석한다.

그런 다음 이런 결론을 내린다.

 

 

 

만약 당신의 아이가 전혀 다른

가정에서 자랐거나 당신이

전혀 다른 부모였다고 해도

아이는 거의 똑같이 자랐을 것이다.

당신은 옆집의 '슈퍼 엄마' 기준을

따라가느라 에너지 소모할 필요 없다.

걱정은 그만해도 된다.

아이들은 제법 잘 자랄 테니까.

 

 

 

그러니 이제는 육아스트레스에서

살짝 벗어나서 마음 편히 가져보자.

아이들은 제법 잘 자란다고 하니 말이다.

 

 

 

 

 

03

하지만

동네는 중요하다

 

 

한편, 아이를 키우는 데 있어

딱 한가지는 정말 중요한다.

이건 놓쳐서는 안 되는 것.

바로 '키우는 동네 영향'이다.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아프리카 속담)

 

 

 

일단 이 데이터들은

미국을 대상으로 한 거긴 하다.

그 결과 좋은 동네로 이사하면,

아이가 잘 자랄 확률이 커진다 한다.

저자가 수치로 분석한 결과

부모 영향 전체의 25퍼센트 정도는

그 부모가 아이를 어디에서 양육하느냐

에 달려있다고 하니,

사는 동네는 그나마 우리가

바꿀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변수다.

 

 

 

 

그런데 좋은 동네는

왜 좋을까?

 

 

 

바로 성인 역할 모델 때문이다.

아이들은 부모를 보고 큰다 하지만

사실 아이들은 대부분 부모에게

반항하고 부모가 한 것과

정반대 행동을 하려고 한다.

반면 아이들이 동네 다른 어른들과

맺는 관계는 좀 다르다.

아이들은 동네 다른 어른들을

존경의 대상으로 바라보고

그 어른들을 모방하는 경향이 있다.

 

 

 

 

어린 시절 생각해보면

친구집에 놀러갔을 때

그 집의 분위기나 어른들의 모습에

우와... 했던 경험은 다들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이렇듯 동네 영향은 그나마

우리가 육아에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수라고 한다.

 

 

 

 

역시 맹모 삼천지교라더니.

옛날 사람들은 빅데이터 없이도

이런걸 잘 알고 있었나 보다.

(조상님들, 만세!!)

 

 

 

 

04

중년이니까

도전해야지!

 

 

<데이터는 어떻게 인생의 무기가 되는가>

는 정말 인생의 무기가 되는

빅데이터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내용도 딱딱하지 않고

흥미진진한 사례들이 계속 등장해

책을 계속 읽고싶게 만든다.

 

 

 

답은 이 책 안에

있습니다!

<그냥 하지 말라> 송길영 작가

 

 

 

또 재밌었던 부분은 '부자'

에 대한 이야기였는데,

우리는 흔히 젋을수록,

외톨이형 천재일수록,

전공하지 않은 사람일수록

창업에 성공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부자들로는

스티브 잡스나 빌게이츠,

마크 저커버그 등이 있다.

 

하지만 이 책은 빅데이터를 통해

그런 일반적인 통념을 뒤집는다.

의외로 미국에서 창업에 성공하는 건

젊은 사람이 아닌 41.9세의 중년이며

해당분야에서 성공적으로

직장인 생활을 오래 한 경우

창업 성공률이 높다고 한다.

 

 

 

젊으니까 도전해야지!

가 아니라

중년이니 도전해야지!

인 것이다.

 

 

 

이러한 재밌는 이야기가 담긴

빅데이터책

<데이터는 어떻게 인생의 무기가 되는가>

빅데이터가 만능은 아니지만

그래도 인생에서 고민되는 순간

참고해볼만한 것 같다.

무엇보다 뉴스 기사나

주변 친구들보다는 나으리라.

 

 

 

이 빅데이터책은 우리가 좀 더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이 리뷰는 책을 증정 받고 썼어요*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