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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생활로 지쳐있는데 보드게임하면서 더 지쳤다. 재밌어야할 게임이 아이둘 서로 이기겠다 난리를 피우는 바람에 두 게임밖에 못했네..

언제쯤 아이들과 이성적으로 놀 수 있을까. 그때가되면 또 지금이 그립겠지..

아~~애 키우는게 너무 어렵다. 하지만 지금이 좋을때란것도 안다. 내안에 또 다른 나를 몇번이나 더 발견해야 이 상황에서 벗어날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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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블로거 흙속에저바람속에

    아이들과 놀이, 특히 보드 게임을 할 땐 규칙(룰)을 따라서 놀아줘야 하는데 갓 여섯 살이 된 저희 아이도 늘 자기 유리한대로 룰을 바꿔서 이걸 바로잡아야 하나 아니면 아직은 어리니깐 하고 싶은대로 두는게 좋은건지 고민될 때가 많더라구요. 엄마는독서중의 자녀분들은 룰을 바꾼다기보나는 이기고자 하는 욕구 같은 감정의 문제일까요? 궁금하네요.^^;

    2021.01.04 08:53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엄마는독서중

      보드게임을 많이해서 룰을 정확히 아는데, 이기고자 하는 욕구때문에 힘드네요...ㅜㅜ 질 수도 있다고 오히려 더 잘하려고 하는 마음이 좋은거라고 했더니 둘째는, "1등이 중요한게 아니야." 라고 하는데, 나중에 공부도 "1등이 중요한게 아니야. " 그러면서 공부를 안할까봐.....그저 혼란스러운 날이였습니다...ㅎㅎ

      2021.01.04 08:59
  • 스타블로거 별나라이야기

    맞아요..ㅎㅎ 저희도 그래요 요즘 따라 갑자기 둘이 너무 싸워서 진짜 너무 힘들어요 ㅠㅠㅠ앵그리엄마로 매일매일 변신중입니다.... 아직 방학전인데 방학하면 진짜 어떨지 벌써 걱정이..ㅋㅋㅋ

    2021.01.04 09:24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엄마는독서중

      아 저흰 경기도라 12월 8일부터 2월말까지 강제방학이네요. 아이들이랑 행복해 미치겠어요..ㅎㅎㅎ

      2021.01.04 17:46
  • 스타블로거 추억책방

    저희 집이랑 똑같네요.^^; 요즘 아이들이 방학이기도 하지만 코로나 이후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데.. 저희 두 딸, 특히 첫째가 승부욕이 강해서 게임 할 때마다 인내심을 시험합니다. 최근에 공기놀이를 시작으로 윷놀이, 닌텐도 자동차 운전게임 등을 하는 때 할 때마다 제대로 끝난 적이 없네요. 자녀 둘을 키우는 부모들은 어쩔 수 없는 운명 같아요.ㅎ

    엄마는독서중님.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21.01.05 06:36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엄마는독서중

      ㅎㅎㅎ 사람사는 집들 다 같겠지요? ㅋㅋ 위안을 삼아봅니다...ㅜㅜ
      추억책방님도 오늘 하루 아자아자 화이팅!!

      2021.01.05 07:15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