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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들의 침묵

[도서] 양들의 침묵

토머스 해리스 저/공보경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양들의 침묵’은 무서운 스릴러 영화라고만 알고 있었다.
본 적도 없고 관심을 가져본 적도 없었는데 북클럽 멤버 중 한명이 읽고 싶던 책 중 하나로 골라서 읽게 되었다.

스릴러에 딱히 관심이 없어서 아무 생각 없이 읽었는데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신나게 읽었다.

스릴러 영화인데 제목이 왜 ‘양들의 침묵’인지 궁금했었다.

양들이 희생자인가? 살해당해서 양들의 침묵인건가?
일차원적으로 생각했었는데 소설을 끝까지 읽어보니
살인 사건을 해결하는 주인공 클라리스 스탈링의 트라우마 극복에 대한 제목이었다.

어릴 적 구하지 못했던 양들의 비명소리가 영화 후반부에 연쇄살인범을 잡고 난 후 사라진 걸 보면 스탈링이 어린시절에 생긴 트라우마를 극복함을 암시함을 알 수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개연성있는 긴장감과 세세한 묘사들로 소설을 읽으면서 마치 영화 한 편을 본 듯한 느낌이었다.

소설을 읽은 후 원작 기반 영화를 보면서 상상한 것과 비슷한 캐릭터와 상황들, 상상과 달랐던 부분들을 비교할 수 있어서 아주 재밌었다.

다음에도 원작 소설을 읽고 영화와 비교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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