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문과를 졸업하고 취업준비를 하면서 JPT 상급이 아닌 고급 점수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절감하고 이 책 한권으로 JPT에 다시 도전하여 고대하던 900점대를 돌파하였습니다.
JPT 교재는 역시 시험을 주관하고 있는 YBM의 교재가 최적의 가이드라는 것은 JPT를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알고 계실겁니다.
2회 분량의 모의고사, 그리고 꼼꼼한 문제풀이는 JPT를 준비하는데있어 가장 든든한 지원군이었습니다^^
제 주변의 JPT를 준비하기 시작하는 분들께도 적극 추천하고 있는 책입니다. 초중급자 분들께도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시험에 적응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