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의 대마법사 3권. 무사히 1차 시험에 통과하고 2차 면접, 3차 시험까지 치른 시오. 그리고 시험이 끝난후 도시를 구경하며 새로운 인물을 만나고 해프닝을 겪게 된다. 뭔가 소년만화의 정석같은 스토리랄지 .. 왕도라고 하던가 이런걸. 시험장의 문을 자기 손으로 열고 들어가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수동적인 나에게 이런 소년만화는 늘 소소한 감동을 느끼게 해줘서 좋다
도서관의 대마법사 3권. 무사히 1차 시험에 통과하고 2차 면접, 3차 시험까지 치른 시오. 그리고 시험이 끝난후 도시를 구경하며 새로운 인물을 만나고 해프닝을 겪게 된다. 뭔가 소년만화의 정석같은 스토리랄지 .. 왕도라고 하던가 이런걸. 시험장의 문을 자기 손으로 열고 들어가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수동적인 나에게 이런 소년만화는 늘 소소한 감동을 느끼게 해줘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