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구오구페이백으로 구매했습니다. 저자가 1년에 한가지씩 불가능하다 생각했던 일에 도전합니다. 시작은 친구와의 내기였으나 점점 도전에 익숙해지고 처음엔 무리라고 생각했던 일들에 익숙해지는 것을 넘어서 즐기게 되는 모습이 신기했습니다. 하지만 나는 왠지 못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자는 회사를 다닐때도 엄청 열심히 다녔던데.. 책은 잘 읽히지만 그냥 남의 일기를 훔쳐읽는다는 느낌이 들어서 크게 와닿은 부분은 없었던 것 같아요.
오구오구페이백으로 구매했습니다. 저자가 1년에 한가지씩 불가능하다 생각했던 일에 도전합니다. 시작은 친구와의 내기였으나 점점 도전에 익숙해지고 처음엔 무리라고 생각했던 일들에 익숙해지는 것을 넘어서 즐기게 되는 모습이 신기했습니다. 하지만 나는 왠지 못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자는 회사를 다닐때도 엄청 열심히 다녔던데.. 책은 잘 읽히지만 그냥 남의 일기를 훔쳐읽는다는 느낌이 들어서 크게 와닿은 부분은 없었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