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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씨앗

[도서] 작은 씨앗

문종훈 글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어린 시절 작은 씨앗을 화분에 심고 물을 주고 싹이 트기를 이제나저제나
기다려본 경험, 다들 있으실 거에요.
어떤 꽃이 필지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심었기 때문에 새싹이 트고, 잘 자라서
예쁘게 꽃이피기를 기다리는 과정이 어찌나 두근두근하던지요.
기다림의 묘미, 그리고 커나가는 과정을 지켜보는 게 재밌기도 해서
여러 씨앗을 심고 키웠던 기억이 있어요.

문종훈 님의 유아도서 작은씨앗은 자두를 먹다가 나온 씨앗을 심은 세 아이들의 이야기에요.
세 남매의 귀여운 행동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귀여운 유아도서 작은 씨앗.





세 남매가 여름 과일 자두를 맛있게 냠냠 먹다가





씨앗이 나오자 이걸 심어보기로 해요






열심히 계단을 올라 올라~
막둥이가 열심히 올라가는 모습이 왜 이리 귀여운가요





옥상에 도착한 아이들은 화분에 흙을 파고
씨앗을 넣고 흙을 덮고 물을 주고,
씨앗을 심는 과정이 그대로~ 모종삽도 반가워요





이 책은 옆으로 넘기는 게 아니라 위로 넘기는 스타일인데요,
쭈욱 길게 펴지는 요런 페이지도 있답니다.
씨앗을 심고 하룻밤 자고 놀고 하던 아이들이 심어둔 씨앗을 떠올리며
새싹이 났을까? 어서어서 옥상으로 올라가보니 나무가 쑥쑥 자라있어요.





배불리 먹어도 자두가 남아서 아이들은

옆집 아저씨, 앞집 할머니, 윗집 강아지 모두모두에게
나눠주곤 했답니다.





행복한 상상에서 태어난 이야기 작은 씨앗.
사랑스러운 그림과 함께라서 더욱 예쁜 이야기였어요.




작은 씨앗을 심고서 무엇이 될지 상상하면서 기다리는
귀여운 세 남매를 만날 수 있는 책 작은 씨앗.
우리 꼬마는 맛있게 냠냠 먹는 장면이 나올 때마다 핫한 반응!
따라서 쩝쩝쩝!!

나무가 자랐어요~ 하면 우와~ 하는 꼬마 표정~
이래서 책을 읽어준답니다.
책을 읽지 않고는 볼 수 없는 다양한 장면 보고 표정도 따라하는 아이 보면
여기 책으로 간접경험이라도 시켜주는 게 참 중요하구나 싶어요.
나중에 아이랑 함께 씨앗도 심어보고 키워보면서 읽으면 더 좋아할 거 같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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