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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십민준 : 공포의 십구 단

[도서] 내 이름은 십민준 : 공포의 십구 단

이송현 글/영민 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공포의 십구단

라떼는 구구단만 외웠는데

요즘 아이들은 19단까지도 외우죠?

딜런도 2학년때 처음 구구단을 배웠는데요

같은 반에 25단을 외우는 영재가 있어서

딜런무룩했었답니다

이 책의 주인공 십민준은

1학년때 자기 이름을 이민준이라고 써야하는데

10민준이라고 쓴 실수로 생긴 별명이에요

받아쓰기 100점 맞는 그 날까지 숨차게 달려왔는데 2학년이 되니 구구단이 또 민준이를 힘들게 하네요

할머니가 밥 잘 먹으면 다 외워진다고
어른들 수법은 다 똑같네요?
그런 거짓말하면 앙돼요 ㅎㅎ

친구들과의 우정과 사랑 재밌는 스토리로 나의 이야기를 해주는 민준이는

구구단을 다 외웠을까요?

딜런도 책이 오자마자 단숨에 읽어버릴 만큼 재밌는 내 얘기를 해주는 책이라
2학년들 보면 좋을 것 같아요
_

작년에 시에나 유치원 친구들 사이에서 구구단송이 유행이었어요

구구단을 단순히 노래로 외워서 암기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덧셈의 개념을 확장시킨 곱셈의 개념을 이해하는 게 우선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했어요??

오히려 먼저 알게 된 피상적 개념때문에
원리를 이해하려고 들지 않을 수도 있어서
자세히 알려주진 않았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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