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이정모 관장님의 추천사처럼 세계관을 바꾸는 것은 과학이지만 우리의 생활을 보다 편리하게 바꾸는 것은 기술이라는 사실을 하나하나 예를 들어 설명해준다
김서림 방지 장치나 햇볕에 잘 타는 얼굴 같은 생활 속 밀접 분야부터 가상공간이나 항력 같은 과학기술들이 우리의 삶 속에 어떻게 이용되고 있는지 일반인 눈높이에 맞추어 이해하기 쉽도록 쓰여진 글들로 책장이 술술 넘어갔다
어렵게만 생각되는 과학기술이 우리의 삶을 얼마나 윤택하게 만들어 주고 있는지 궁금한 분들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