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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인가 화성어인가

[도서] 영어인가 화성어인가

레미 라이 글그림/이승숙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영어인가 화성어인가>제목을 봤을 땐 영어 왕초보의 영어 정복기인 줄 알았는데, 이민간 소년의 새로운 생활 적응에 대한 소설이에요.

오스트리아로 이민 가서 파이인더스카이(Pie in the sky) 케이크 가게를 열고 싶어하던 아빠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시고, 엄마랑 동생 양하오와 함께 오스트리아로 이민을 간 징웬.
아빠는 파이인더스카이의 뜻을 알고 있던걸까요? '이룰 수 없는 꿈' 이라는 뜻이라고 해요.
다 잘 될거라는 엄마의 말과는 달리 이민 온 오스트리아는 화성과 같은 외계같고, 영어는 화성어처럼 들려요.
말썽쟁이 동생도 돌봐야하는 징웬은 너무 힘이 들어요.
아빠가 만들지 못했던 파이인더스카이 케이크를 만들면 행복해질 거라는 생각을 하고 케이크를 만들기로 결심해요.

케이크 만들기에 익숙해질수록 점점 적응해가는 12살 징웬을 조용히 응원하며 읽게되었어요.
가족간의 사랑, 점점 마음을 열고 적응하는 징웬..
큰 사건은 없지만 잔잔한 흐름이 좋아요.
오랜만에 마음 따뜻해지는 소설을 읽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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