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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도록 기발한 수학 천재들

[도서] 미치도록 기발한 수학 천재들

송명진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미치도록 기발한 수학천재들은 수학에 빠진 천재들이 바꿔온 인류의 역사라는 부제로, 수학자 12명의 삶을 통해 우리 일상과 연관된 수학 이야기를 들려줘요.

수학 문제를 풀다가 어려울 때는 왜 이런 걸 배워야 하나, 학교 졸업하면 다시는 안 봐야지 하는 생각을 했었어요.
그런데 수학이라는 학문은 인류의 발전과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고, 우리의 일상 하나하나가 수학과 연관되어 있다는 걸 알고나니 다시 수학공부가 하고 싶어졌어요 ^^
국가가 생기면서 세금 제도가 생겨나자 땅 넓이를 정확히 재기 위해 기하학이라는 학문이 생겼구요.
상업과 무역이 성행함에 따라 이자계산을 위해 삼차방정식 풀이가 나왔어요.

숫자 0, 피타고라스의 정리, 방정식, 미지수, 오일러의 공식, 미적분 등 지금은 당연한 수학 공식과 용어들이 수학자들의 열정적인 연구를 통해 밝혀졌고 꼬리에 꼬리를 물고 수학이 발전되어 왔어요.

요즘 큰딸이 사고력학원에서 오일러의 공식을 배우고 있어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식을 만든 오일러>편 먼저 찾아보았어요.
단순하고 간결하게 표현하면서도 독창적이고 핵심을 잘 담고 있는 오일러의 공식을 발견한 오일러의 수학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게 느껴져요.
미적분을 발전시킨 당대 최고의 수학자 베르누이 교수가 오일러의 재능을 발견하고 수학자의 길로 인도했어요.
수학에 천재적인 재능을 갖고 있는 것 뿐 아니라, 성실함과 꾸준함, 역경을 이겨내는 강인함으로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논문을 쓴 수학자에요.
우리가 교과서에서 배우는 수학 기호를 체계화시킨 수학자가 오일러인데요.
상수는 a,b,c로? 미지수는 x,y,z를 사용, 제곱해서 -1이 되는 허수를 기호 i로 쓰고, 수열의 합을 그리스 문자 시그마로 나타내는 관습을 처음 시작했어요.
또 함수를 나타낼 때 f(x)를 사용하고, 삼각함수를 sin,cos,tan로 나타내고, 자연상수를 e로 사용한 것도 오일러에요.
한붓그리기 문제인 쾨니히스베르크의 다리 문제로 논문을 발표하기도 했구요.
실명 후에도 실명 전보다 많은 논문을 발표한 열정이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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