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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수학자가 될 거야

[도서] 나는 수학자가 될 거야

시니 소마라 글/나자 사렐 그림/박정화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나는 프로그래머가 될거야>, <나는 과학자가 될거야>, <나는 엔지니어가 될거야>에 이은 직업 이야기 네번째 책이에요.
BBC 과학 프로그램 진행자 시니 소마라 박사가 소개해주는 그림책인데 엄마, 이모, 사촌언니가 자상하게 이야기해주는 형식이라서 톤이 참 따뜻해요.
천체 물리학자 사촌언니와 캠핑 준비를 하며 일상에서 만나는 수학 이야기를 나눠요.
텐트를 고정 시키기 위해 '각도'를 조절하고, 로프를 몇 '밀리미터' 사야 하는지 정하고, 마시멜로가 '몇분의 몇' 할인하는지 알아봐요.
어린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상하게 설명해줘요.

수학자들은 항상 숫자를 통해 세계를 이해하고 더 좋게 바꾸려고 노력해요.
수없이 질문을 던지면서 규칙을 찾고 자신의 생각을 시험하며 답을 찾아요.

<나는 수학자가 될거야>를 우리 둘째딸이랑 보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니 재미있었어요.
아침에 몇시에 일어나야 학교에 제 시간에 갈지, 쿠키 한 조각을 어떻게 나눠야 친구들이랑 사이좋게 먹을지 생각하는 것 모두 수학자가 될 수 있는 기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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