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리 디버의 링컨 라임 시리즈 9편을 드디어 다 읽었다. 이번 편은 폭탄과도 같은 위력을 보이는 전기 폭발, 아크 플래시를 소재로 한 이야기였다. 링컨 라임은 불의의 사고로 왼손 약지와 목 위 근육만 움직일 수 있지만 그 누구보다도 범인을 추적하고 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능력을 보여주는 천재라서 문제 해결에 대한 걱정이 없었다. 다만 범인이 언제, 어떻게 잡힐지에 대한 의문만이 있을 뿐...
제프리 디버의 링컨 라임 시리즈 9편을 드디어 다 읽었다. 이번 편은 폭탄과도 같은 위력을 보이는 전기 폭발, 아크 플래시를 소재로 한 이야기였다. 링컨 라임은 불의의 사고로 왼손 약지와 목 위 근육만 움직일 수 있지만 그 누구보다도 범인을 추적하고 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능력을 보여주는 천재라서 문제 해결에 대한 걱정이 없었다. 다만 범인이 언제, 어떻게 잡힐지에 대한 의문만이 있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