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번째 책 '월 200도 못 벌면서 집부터 산 31살 이서기 이야기2' 리뷰입니다.
1권은 선물받았기에 다 읽고 2권을 따로 구매 하였습니다.
글이 읽히는건 정말 빠르게 잘 읽었습니다.
1권당 2시간정도 소요된것으로 생각되며,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비판적, 냉소적, 비관적인 심리묘사가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도 사람의 본모습일지도 모르나,
다른 사람들도 작가의 생각과 비슷하게 변하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비관적이거나 비판적인 사람들은 권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