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처럼 세상의 혼돈과 혼란이 극심햇던 시대가 있었던가 싶을 정도로 이 세상은 젠더 이데올로기와 페미니즘으로 만신창이가 된 것 같습니다.. 이러한 때 찰스 콘슨과 프란시스 쉐퍼의 제자인 낸시 피어시가 함께 만든 그리스도인, 이제 어떻게 살 것인가? 라는 책은 많은 도움을 주는것 같습니다.. 세계관 전쟁이라는 말이 정말 실감이 되는 요즘 꼭 읽어보아야 할 책인것 같습니다..
요즘 처럼 세상의 혼돈과 혼란이 극심햇던 시대가 있었던가 싶을 정도로 이 세상은 젠더 이데올로기와 페미니즘으로 만신창이가 된 것 같습니다.. 이러한 때 찰스 콘슨과 프란시스 쉐퍼의 제자인 낸시 피어시가 함께 만든 그리스도인, 이제 어떻게 살 것인가? 라는 책은 많은 도움을 주는것 같습니다.. 세계관 전쟁이라는 말이 정말 실감이 되는 요즘 꼭 읽어보아야 할 책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