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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도서]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피에르 아술린 저/정재곤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두껍고 양장본이며 무겁습니다. 그러다보니 변명보다는 팩트로, 다 읽지 못했습니다. 한 사람의 일생을 600 페이지 안으로 끝내려니 많은 글자가, 많은 문장, 페이지가 뒤를 이어 이어집니다. 그의 일대기, 평소 지닌 생각과 발상 등이 에피소드를 통해 직간접적으로 브레송이 누군지, 어떤 사람인지 알려주는, 흔한 전기이자 한 사람의 역사서입니다. 그러므로 브레송을 애정하고 관심 있다면 읽어볼 법 하나 그만큼 충분히 취향을 탑니다. 누구나 현대 예술의 거장, 이라는 타이틀에 관심을 가지겠지만 누구나가 추구할 예술은 아닐 테니까요. 어찌 되었든간에, 제겐 제가 좋아하는 예술가의 삶의 궤적을 훑어가는 일이 재밌습니다. 다 읽으려면 아직 꽤 남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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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