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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입니다.

친구랑 새벽까지 피시방에 있다가 집으로 오는 길이였어요.

그러다 우리 앞으로 쏠랑 지나가는 몸매 쫙 빠진 아가씨를 발견했지요.

그러자 친구가 그럽디다

'야 저 여자 가슴 만지게 해줄까?'

전 이 새이가 졸리니까 또 ㅅ드립치는구나 싶어서

'ㅋㅋㅋ 어떻게'

라고 응수했습니다.

그러자 친구가 잘 보라면서 여자한테 접근을 하는 것이였어요.

가더니 뒤에서 갑자기 안고 가슴을 막 주무르기 시작하는 겁니다.

여자는 막 소리를 지르면서 지12랄 발광을 했죠 당연히.

다행히 주변에 아무도 없어서 망정이지 정말 개망신 당할 뻔 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주변에 아무도 없다는 걸 친구놈도 계산에 넣고 있었더군요.

아무튼 그러는데 갑자기 잠잠해 지는 겁니다.

저는 정말 저 새이가 약했구나 하면서 뒤에서 얼 빠진 사람처럼 서 있었습니다.





↓ 더 자세한 내용입니다. 반드시 읽어주세요↓

글쓴이와 글쓴이 친구가 밤중에 길을 걸어가다가
앞에 몸매 좋은 여성을 발견 합니다.

글쓴이 친구(A라고 하겠슴당)는 글쓴이에게
여자 가슴 만지는 법을 알려준다 합니다.

글쓴이는 A가 헛소리 한다고 생각했지만
A는 갑자기 여성에게 달려들어 가슴을 마구 만집니다.

글쓴이는 A의 행동에 당황해서 도망가야 하나 어떡하지
하며 고민을 하는 찰나 A가 갑자기 여성분에게
글쓴이를 손을 가르키며 뭐라뭐라 말합니다.

글쓴이는 당황해서 그 자리를 뜹니다.

잠시후 A와 글쓴이가 다시 만납니다.
여기서 A의 말이 가관입니다.

'ㅋㅋㅋ가서 가슴 조낸만지면서 여자한테 애인인 척 좀 해주세요
뒤에 칼든 남자가 있어요'
라고 하면서 글쓴이를 가르켰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영문모를  A는 주춤거리며 도망갔죠.)

여성은 당황하여 근처 전봇대까지만
손잡고 같이 가달라고(애인 행세를 위해) 하였답니다.

공포에 휩싸인 여성은 이 성추행자가 오히려
자신을 도와주는 것으로 착각을 해버린 거죠.
더 가관인 것은 A가 그 다음 잇는 말.

'ㅋㅋ다음엔 내가 칼잡이 역할 할게 너도 해봐'
입니다. 글쓴이도 좋다는 식으로 말했구요.

이 상황 자체가 역겹고 추한 문제지만 더 문제인 것은
중, 고등학생이 많은 유머사이트에
이런 방법을 유포하여 니들도 해보라고 하였다는 것입니다.


게시물이 관리자에 의해 삭제당한건지 본인이 삭제 한건지 모르겠네요.

많은 여성분들이 이 글을 보고 피해 당하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참 범죄 수법은 가면 갈수록 치밀해지네요.
그 창의력을 좋은데에 쓰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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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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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블로거 꿈에 날개를 달자

    세상이..... 참.. 뭐라고 해야할지.... 사람사는게... 자꾸만 힘들어지네요 ㅠㅠ

    2011.07.04 16:12 댓글쓰기
    • 도담별

      정말 세상이 미쳐돌아가는거죠. 갈수록 신종 수법들을 공부해야하는 현실도 웃기고요ㅠㅠ

      2011.07.04 16:31
  • indiaman

    참 무서운 세상이네요. 자기 애인이라면 이럴수있을지?

    2011.07.04 16:30 댓글쓰기
    • 도담별

      그렇죠? 어떻게 인간의 탈을 쓰고 저런짓을 할 수 있을까...

      2011.07.04 16:35
  • indiaman

    참 무서운 세상이네요. 자기 애인이라면 이럴수있을지?

    2011.07.04 16:30 댓글쓰기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