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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더 커!

[도서] 내가 더 커!

경혜원 글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여러분 하이루~

주말 다들 잘 보내셨나요?

 

저는 새벽에 포스팅을 많이 하는 편인데요.

어제는 하루종일 컨디션이 좋지않고 머리가 많이 아파서 밤에는 취침!

깔끔하게 새벽에 일어나서(7시도 새벽이죵~) 이렇게 포스팅을 해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여러분에게 소개해드릴 아이템은 바로 재미있는 동화책.

한림출판사 경혜원님의 <내가 더 커!>라는 동화책인데요.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특히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동화책이에요.


이 책이 출간되기 전에 시작은 바로 <한 입만>이라는 귀여운 도서가 먼저 등장했는데요.

그게 저희집에서 한림출판사와 경혜원님과의 첫만남이었는데...




이 <한 입만>이라는 동화책 정말 귀엽고 재미있어서 우리 아이들에게 인기가 참 좋았답니다.


 


​3,5살 두 남자아이들만 있는 저희집.

공룡피규어를 다 모으고 매일 공룡백과사전을 보는 터라 이름을 줄줄 외울정도로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들인데요.

그래서 다양한 공룡이 등장하는 <한 입만>이라는 동화책은 인기가 있을 수 밖에 없었답니다.

동화책에 등장하는 공룡들도 귀엽고 재미있지만 이야기의 진행도 흥미진진해서 지금도 아이들이 스스로 꺼내서 보곤하거든요.




그런데 그 후속작으로 여겨지는 <내가 더 커!>가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는 무척이나 반가웠는데요.

만나보니 역시 명불허전!

게다가 이번에는 내가 더 커! 컬러링 스티커까지 함께 동봉되어 있어서 우리 아이들이 더욱 더 재미있게 놀이하고 자신만의 공룡스티커를 만들 수 있었어요.




 


그럼 어서 우리집 공룡박사들과 함께 재미있는 신간도서 <내가 더 커!>를 읽어볼까요?


표지를 살펴보면 티라노사우르스와 함께 시소를 타고 있는 민미라는 공룡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

크기 비교가 엄청 나는데 티라노사우르스의 기세당당한 표정이 참 재미있고 인상적이에요.


공룡시대에 공룡친구들이 커다란 바위 위에 나무를 뽑아 시소를 탄다는 발상이 참 재미있는데요.

 
 
 

이 책에는 티라노사우루스를 비롯하여 이구아노돈, 테리지노사우루스, 민미, 디메트로돈, 트리케라톱스, 브라키오사우르스 등의 다양한 공룡이 등장한답니다.

공룡을 조금 아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공룡마다 그 덩치가 차이가 나는데요.

이 책에서는 공룡들이 시소를 탄다는 발상을 통해서 공룡 크기를 자연스레 비교할 수 있고 익힐 수 있는데...

누가 가장 큰지는 아마도 아시지 싶어요.


 

​이 사랑스러운(?!) 동화책의 저자는 바로 경혜원님인데요.


"사랑하는 조카 기윤이에게"


라는 글이 인상적인데...

아들도 아니고 조카를 위해서 이렇게 재미있는 동화책을 만드셨다는 사실이 참 대단하게 느껴졌어요.

엄마인 저는 울 꼬맹이들에게 아무것도 못해주는데 이렇게 글과 그림에 실력이 있으신 분께서는 조카를 위해서 동화책을 출간하시니.

그 능력이 참 부럽게 느껴졌는데요.




글과 그림을 그린 경혜원님 역시 공룡을 엄청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공룡에게 반해 버린 이후에 지금까지 변하지 않는 꿈 중 하나는 공룡을 직접 보는 것이라는데..


이루어질 수 없는 꿈인 것 같지만 그래도 자신이 만든 동화책에서 새로운 공룡들이 살아 숨쉬니까요.

저자님은 꿈을 거의 다 이루신 것도 같아요.


 

​그럼 어서 우리 꼬맹이들과 함께 <내가 더 커!>를 읽어볼까요?

잠자기 싫어하는 밤.

우리 뜬금군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려고 꺼냈는데 잘 자고 있던 둘째 베리군이 나와서 함께 책을 읽어주었답니다.


 

​책의 페이지는 이렇게 깔끔한 바탕에 개성있는 특유의 일러스트가 채워지는데요.

제일 처음 등장한 공룡은 이름이 뭔지 아시나요?




바로 디메트로돈인데요.


디메트로돈은 누군가가 만들어놓은 나무 시소를 발견하고 재미있겠다 싶어 다가가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답니다.




​나무시소에 올라타본 디메트로돈.

하지만 시소를 타려면 아무래도 혼자서는 불가능할텐데요.

가벼운 디메트로돈이 혼자 올라가니 나무시소는 거의 변함이 없는 상태.


​그런데 이때 민미가 등장하여 시소를 타면서 한 마디 합니다.

"나, 나!

이것 봐, 내가 더 커!"


하면서 오십보백보차이 정도인 것 같지만 민미는 자신의 덩치가 더 큰 것을 자랑스러워해요.



 

이러면서 크기 비교를 할 수 있도록 다른 공룡들이 하나씩 등장하기 시작한답니다.

공룡에 관심을 가지는 우리 아이들.

처음에는 공룡의 외모와 함께 이름을 외우기 시작했다면..

그 다음에는 개별적인 특징과 크기까지 비교하며 자신만의 데이터를 만들기 시작하는데요.

아직 우리 뜬금군과 베리군은 대략적으로 가장 큰 공룡들은 풀을 먹는 브라키오사우르스나 세이스모사우르스같은 초식공룡이라는 정도만 인지하고 있었거든요.

이 책을 보면서 한단계 업그레이드 됩니다.



크기가 작은 디메트로돈은 삐쳤는지 사라지고..

민미보다 더 큰 테리지노사우루스가 시소를 타고는 "아니, 내가 더 커!"하고 이야기를 하는데..

그때 공룡들의 표정을 살펴보는 것도 재미있고요.

하나씩 등장하는 공룡들의 특징을 보면서 나중에 연계독서로 공룡백과사전이나 책을 살펴보며 공룡의 특징을 알아봐도 좋을거에요.

 
 
 
 
 
 
 
 

테리​지노사우루스는 이전의 동화책 <한 입만>에서도 등장했던 공룡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우리 뜬금군은 요녀석의 특징을 잘 기억하고는 흉내를 내더라구요.

엄마 눈에는 그런 모습도 참 귀엽고 재미있었는데요.

서로 공룡 흉내를 내봐도 좋겠죵?

열심히 흉내를 내는 형아 뜬금군과 그런 형아를 심각한 표정으로 바라보는 둘째 베리군의 모습이 참 재미있어서 한바탕 웃었어요.


​하지만 테리지노사우루스보다 큰 공룡은 얼마든지 있는데요.

이구아노돈이 등장하여 "후후, 내가 더 커!"하고 자신을 뽐내고..

한마리씩 등장하는 공룡.

 


그러면서 티라노사우루스의 차례까지 돌아오는데요.

많이들 아시겠지만 티라노사우루스의 성격은 "포악하다"이잖아요.

그래서 이 시소타기 역시 그냥 얌전히 진행될리가 없어요.

자신이 더 크다고 좋아하던 티라노사우루스였지만..


더 큰 공룡이 등장했을 때 어떻게 될런지 상상에 맡기는데요.

흥미로운 점은 참 마지막부분을 깔끔하고 재미있게, 하지만 교훈적으로 잘 마무리가 된다는 점!



앞서 소개해드린 동화책 <한 입만!>에서도 작가님의 센스가 빛을 발해서 화해할 수 없을 것 같은 공룡들이 다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요.

이번 <내가 더 커!>에서도 마지막은 행복하게 끝이 나는데 경혜원님의 센스를 직접 책으로 만나보시는 즐거움에 빠져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해피엔딩이라는 스포일러(?!)만 전해드리고..

뒷페이지를 넘겨보면 이야기가 끝나고 누가 누가 더 큰지 공룡크기 비교를 해줘서 재미있게 살펴볼 수 있는데요.



디케트로돈부터 이구아노돈, 브라키오사우루스까지 다양한 크기의 공룡들이 등장하는 페이지도 참 귀엽죠?

각각의 공룡이 살았던 시대와 함께..

디메트로돈은 "큰"

민미는 "커다란"

테리지노사우루스는 "굉장한"

등의 형용사를 붙이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가이드해주고 있는데요.
요렇게 재미있게 책을 보고 함께 챙겨주신 컬러링 스티커도 활용해보면 연계활동까지 할 수 있어서 더 재미있을 거에요.





​아이들이 친구들과 지낼 때 다투거나 사소한 것으로 뽐내다가 토라지기도 하는데요.

그럴 때에 혼내거나 타이르는 방법도 있지만..

우리 아이들을 닮은 이야기의 동화책을 읽어주는 것도 방법!





이렇게 여러분에게 <내가 더 커!>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우리 아이들과 함께 책읽기 좋은 계절 가을!

<한 입만>과 함께 <내가 더 커!>를 준비해서 우리집 공룡박사와 함께 재미있는 연계독서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럼 가을에도 건강하시고 다가오는 추석연휴 행복하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는 또 좋은 글로 찾아올게요.

I'll be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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