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글보다 더 강력한 메시지의 전달수단이 될수있다는걸 보여주는 동화인것 같습니다. 아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아이의 우뇌에 굉장한 자극이 될것 같습니다.
물질의 풍요의시대에 우리아이들은 자기 주변의 물건을 매우 하찬게 여기곤 합니다. 조금만 고장나거나 싫증나면 버리고 새것을 사달라고 하지요. 그렇게 버려진 다리 부러진 장난감 병정과 바비인형은은 떠돌다 흑인 소년에 의해 하나의 창작력있는 예술작품으로 변하지요. 쓰레기에 불과했던 인형, 하지만 돈많은 여행중 백인은 그것은 흑인소년에게서 삽니다. 물질에대하여 소중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