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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의 사자

[eBook] 거실의 사자

애비게일 터커 저/이다희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고양이 두마리를 키우는 집사로써 으례 고양이 관련 책들이 그렇듯이 얼마나 사랑스러운 동물인가에 대한 예찬론 일색일 거라 생각하며 기꺼이 그러한 생각에 맞장구쳐주리라 생각하며 시작한 책이였는데... 우리가 어떻게 이 친구들을 절대적으로 사랑하게 됐는가하는 내용이 단순한 외모나 행동때문이 아니라... 우리 생각을 조정할 수 있을지도 모를 기생충 얘기로 접어들면서는 다소 공포스런 마음마저 들었다는 것을 부인할 수는 없을 듯하다 (그날밤, 매일 내침대로 올라오는 냥이 한마리를 슬쩍 밀어 놓았음을 고백한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양이가 정서적인 어려움에 있을 당시 나에게 주었던 위로를 떠올리면 기꺼이 내 뇌를 바쳐도 그만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나와 같은 많은 집사님들께 기꺼이 이책을 추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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